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업체의 식사 및 물품 후원이 지속되면서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안동 지보체에 따르면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과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올해도 후원을 약속하고, 각각 갈비탕과 피자를 취약계층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보체는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 참여 유도를 위해 두 업체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했다.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은 분기별로 ‘한끼든든 밥상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갈비탕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 금액의 성금도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종은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기업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이웃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피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00판의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한용 점주는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일 비영리민간단체 사랑나눔문화예술단과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가족 단위의 여가 및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지원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연계,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나눔문화예술단은 문화예술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비영리단체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참여·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참여·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20명, 봉사단 36명, 청소년동아리 15팀 172명 등 총 228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퇴촌 지역 14~19세 청소년 756명 대비 30.2%에 해당하는 규모로 특히, 다수의 고등학생이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합 연수회에는 총 152명이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의 20.1%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활동을 비롯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진행 촉진 교육, 활동 기록 작성,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기구와 동아리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협력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 공간 ‘미래산업 창작실’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산업 창작실은 총 58.59㎡ 규모로 사무공간(5인실)과 회의실(8석)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팀 단위의 아이디어 기획, 협업, 콘텐츠 구상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작실 이용은 화~토요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범운영 이후에는 '고양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산업 창작실 재구성을 계기로 도서관 내 창작·협업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의 창작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 운영의 적정 여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업무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제2026-963호 참조)에서 공개감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명, 주소, 연락처, 민원내용 등을 기재해 감사관실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신장1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3일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원 주변 등 위생 관리가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은 바람어린이공원과 수청제2어린이공원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 쓰레기를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돌며 구석구석을 살피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동황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신장1동을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 준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사랑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300만원 규모의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사랑봉사단이 2023년 10월부터 매달 20만원씩 CMS 자동이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아온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600만원에 달하며, 해당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 4명에게 매달 5만원씩 정기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광식 오산사랑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사랑봉사단과 강광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투명하고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계룡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계룡시의회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세무사 등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예비비 지출 등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검사의견서를 제출하여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결산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