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용적 성장”에 대해 논의됐던 점을 상기하며, 금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포용금융”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어려운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2월 1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 “서울미래인재재단(舊 서울장학재단)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장학생·대학·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비전선포식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비전·정체성을 발표하고, 미래 서울을 이끌 핵심 인재양성 기관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12월 17일 통과되고,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됐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한 제도적 전환으로, 기존 장학금 중심 지원체계는 진로개발·취업역량 강화·AI·디지털 교육·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인재육성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됐다. 이번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장태용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서울미래인재재단 남성욱 이사장의 비전·미션 발표와 함께 장학생 3인의 발표 및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12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년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하반기 수료식'에 참석해 정책지원관 과정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우수 수료생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설치된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양성 과정으로, 이론과정, 실습과정, 예산 특화 과정, 조례 특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수료식은 4개 과정을 각각 이수한 20여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정책지원관이라는 직무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채용이 진행됐다”면서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는 이런 상황을 해소하고, 현직자 뿐만아니라 정책지원관을 꿈꾸는 일반인에게 업무역량과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만든 과정”이라고 아카데미의 의의를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전국의 광역의회, 기초의회 등에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시의회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출산·보육 분야의 지원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 시책은 임신 단계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결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경제적 지원 확대로 출산 가정의 초기 부담 경감 먼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지원금’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로,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여 출산의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출산 후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도 상향됐다. 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이며, 특히 셋째 아이 이상 출산 시에는 총 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다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읍사무소 교육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연계기관 등 관계기관 13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해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임실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만19세에서 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비수도권 기준)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공연, 전시뿐만이 아니라 영화 관람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군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힐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官)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과수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농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보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생육 단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이전에는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피해를 보장하며 적과 이후에는 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일소 피해(햇볕 데임), 가을 동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팩을 전달했다. 박애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난 저금통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