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전망과 시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경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교수는 강연에서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 ▲정부 정책의 주요 이슈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올해 경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시흥시가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경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경제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조직의 정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 모집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명절 봉투 2천 장과 감성 엽서 15종을 제작해 충주역, 앙성온천역, 살미역, 수안보역 등에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정을 건네고자 기획됐다. 엽서와 봉투 제작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감성을 그리다’, ‘지안민화연구회’, ‘캘리스트’ 등 3곳이 참여했다. 문구와 디자인은 어반스케치, 민화,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그림체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다양한 색채를 표현했으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지역 먹거리와 골목 풍경 등 시민의 일상도 함께 담아냈다. 시는 기차역에 배치된 환영의 봉투, 엽서가 명절을 맞아 기차를 타고 충주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스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과 창작물을 함께 나누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읍시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월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 발생에 이어 도내 두 번째 사례이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역학조사와 함께 농장 내 소독을 실시하고, 도내 전체 양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긴급 방역에 착수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약 5천 마리 돼지는 모두 신속 살처분될 예정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82농가 19만 7천 마리 양돈농장 이동제한과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확산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13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정읍과 인접한 7개 시군(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내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제한 기간에는 광역방제기를 포함한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와 방문 측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요인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사무실 등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히드(HCHO) 등 7종이다. 이와 함께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측정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측정을 진행한다. 군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환기 요령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공기질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0건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150건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102건(시금치, 파, 고추 등) ▲과일류 44건(사과, 배, 감귤 등) ▲서류 2건(고구마, 감자) ▲버섯류 1건(느타리버섯) ▲향신식물 1건(방아잎)이다. 연구원은 잔류농약 452항목에 대하여 정밀 분석을 실시했으며, 유통 이전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유해 농산물의 시장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검사 결과는 매월 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세계유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법' 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14.~2.18.)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아웃리치)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119 신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단순 치통이나 감기, 주취, 가벼운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하지 않은 사유로 119를 이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긴급 환자 대응에 필요한 구급 자원을 분산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비응급 환자에는 △단순 치통 및 감기 △단순 주취자(의식이 없는 경우 제외) △경미한 외상(찰과상·타박상·열상) △정기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119 신고 단계에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응급환자 대응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을 지난해 3회 100명에서 올해 3회 12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소형건설기계는 농작업 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배관 매설,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쓰임새가 매우 높지만, 무면허 운전 시 법적 처벌은 물론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체계적인 교육과 면허 취득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교육을 추진 중이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3톤 미만 굴착기 17명, 지게차 15명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등 필수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강도 높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는 지정 교육기관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별도 시험 없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기술원은 오는 4월 48명, 10월 4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동주 농산업기계팀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영상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강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북 트레일러 제작 교육'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북 트레일러 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8교시)에 걸쳐 도서 홍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학교로 저명 작가를 파견해 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3~6학년)‧중‧고등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이동형 도서관인 책버스가 학교를 찾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적용하며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적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소장 이세노)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과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세운)에 사과 4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2017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이어온 나눔으로 올해로 9년째이며, 최근 사과 값 상승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을 향한 마음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사과는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과 중증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안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오세운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사과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노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