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중 한 곳인 개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 2회차로,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안내 및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했으며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 맞춤형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대상 주민은 “시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확인하고 세심히 살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 역할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성년기 부모교육’과 1박 2일 ‘부부 역할 지원 캠프’을 운영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의사소통 훈련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발달 이해와 놀이,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상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개인·부부·가족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를 포함한 전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의 치매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 약 550명을 대상으로‘실종예방 안전팔찌’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팔찌’는 교통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주민이 의식을 잃은 경우 119 구급대원 또는 병의원에서 보호자와 신속히 연락하여 주요 병력, 복용 약물 등을 파악하여 골든타임 내 긴급 처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실리콘 팔찌에 성명, 주요 의료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원하는 문구를 기록하여 상시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팔찌다. 안전 팔찌 제작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부모님, 장애 가족 또는 어린이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시에도 안전팔찌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 스스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사례 관리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복지자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부족한 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제공 주체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원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및 공공부문 19개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28개 복지자원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한정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원 공유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례 관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운행제를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차량 2부제는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시행되며, 김천시청을 비롯한 읍면동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운행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민원인의 경우 시청 및 읍면동, 산하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을 이용할 때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미준수 차량은 주차가 제한된다. 시는 주차장 입구 안내문 설치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청사 출입 및 주차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부서별 자체 점검을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긴급차량과 공무 수행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과 함께 농촌소멸 대응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귀농인·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1만원, 6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경우 주택 본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문화원은 오는 6일부터 한 달간‘우리가 찾는 여주인(人)’추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공모는 시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며, 2028년 발간되는‘'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현재 기준 사망 인물 ▲여주 출신, 연고, 활동, 묘소, 관직 역임 등 관련 인물이며 ▲ 기존'여주군사'수록 인물은 제외한다. 다만 기존 수록 인물이더라도 수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향후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되며, 최종 수록 시 추천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가족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사업 추진 기반을 인정받아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관계와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개한 심사총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가족 유형을 반영한 기획, 생활밀착 공간 활용, 지역 자원 연계, 예술가 협업 기반의 사업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삶과 관계의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속에서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나갈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포천은 생활권이 넓고 읍면동별 여건이 다른 지역인 만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 내촌면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 식재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은 내촌나들목 교차로 도로 법면에 무궁화 700주를 심었다. 김성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주말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촌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은 무궁화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흘읍주민자치회와 죽왕면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죽왕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고, 소흘읍주민자치회도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의견 교환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죽왕면장과 소흘읍장은 각각 지역의 특성과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죽왕면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죽왕면의 선진 사례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상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 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와 출산 가족들을 위한 임신·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임신의 모든 것, 출산의 모든 것’의 주제로 2, 3, 4기가 진행된다. 운영 첫날에는 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엄마들이 직접 만들어 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4기에는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전문 강사의 주재로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와 마음 힐링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 대상자들의 기대가 크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발굴로 지역사회 내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4월 3일 공촌천 일대에서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함께 수생생물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천 및 수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그린플래너 봉사단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가 식목일을 맞아 신석체육공원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주민들과 탄소중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서 지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공원에 자주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정대표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 메이킹데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고 탄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치매파트너플러스,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 중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치매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전문적 이해 ▲치매 예방 운동 및 건강관리법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 ▲치매파트너플러스 자원봉사 활동사례 ▲치매서포터즈 인지교구 활용 및 실무기법 등 다양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예비 간호사인 재능대학교 간호학생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치매파트너플러스까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치매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따뜻한 동행, 서구 치매파트너즈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