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양동문화센터 3층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11대 장미경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제12대 김종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미경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 추진,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며 양동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태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김종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꾸러미는 사골곰탕, 삼계닭, 돼지고기 등 17종의 축산물과 생필품, 옥천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만든 수제 떡갈비, 백미 5kg 등으로 구성돼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취약계층 56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호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설 명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이종길 옥천면장님과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 떡갈비를 지원해 주신 옥천면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설 명절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을 것”이라며 “이른 오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2일 양평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새마을금고 양수지점 손영옥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양서면 복지기획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과거에도 연탄 기부와 직접 전달 활동 등을 통해 관내 이웃 돕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곽동춘 이사장은 “양서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곽동춘 이사장님을 비롯한 양평새마을금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기획 사업을 비롯해 통합사례관리, 행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3일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구조대 및 전용부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출동 및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병학 서장은 현장에서 ▲설 연휴 해양사고 대비 긴급출동·비상소집·구조 즉응태세 점검 ▲현장 대응 시 구조장비 착용 상태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정 및 구조대 보유 구조장비 정비·관리 상태 점검 ▲공직기강 확립 교육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충주역 서측)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12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총 37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보기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생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신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신임 소방공무원 39명이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9명을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교육과정을 담은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교육생 2명과 모범 교육생 3명에 대한 표창, 졸업장 및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에서는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책임을 가족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9월 소방교육대에 입교해 약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분야 기본 교육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실전 훈련, 소방관서 실습을 이수하며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풍부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개소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 다른 캠퍼스에서도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맡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수도권 장사시설 ‘설 사전 성묘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형 특장버스(쏠라티)를 활용해 설을 앞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주요 봉안당과 묘지 방문을 지원했다. ‘사전 성묘지원 서비스’는 2월 2일 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가족까지 포함해 총 59명이 사전 성묘를 다녀왔다. 서울시설공단의 ‘나들이 동행버스’는 2022년 11월 처음 도입된 이후, 명절 사전 성묘 지원을 비롯해, 서울 시티투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현재까지 총 7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며 대표적인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휠체어석과 일반석으로 구성된 소형버스가 제공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식당 방문 등 장애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시티투어는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동행센터 복지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공무원을 위한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를 제작해 2026년 1월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동행센터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동 단위 복지체계이다. 동행센터 업무는 주민 상담,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등 주민과 직접 만나는 업무가 많아 신규 공무원이 체계적인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업무 부담과 혼란을 겪기 쉽다. 이에 재단은 신규주무관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동행센터 업무 이해,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모니터링, 인적안전망, 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 ▲선배주무관들의 현장 노하우와 신규주무관 설문 결과를 담은 부록으로 구성했다. 특히 제도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상황과 사례, 업무 팁을 중심으로 입문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주무관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지침 공개 이후 사용처 제한에 대한 불만과 불편 민원이 확대될 수 있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농식품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26~’27년)하는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만, 사용처가 제한될 경우 주민 체감도가 낮아지고 민원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전달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군은 ▲면(面)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하나로마트 관련 사용처 제한 완화 필요성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천만 원 상당)를, ▲온트러스트는 성금 1천만 원을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백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몬스(이종성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온트러스트(김준기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내버스(허덕행 기획조정실장)는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