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해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고 현장 최일선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별 구조 및 작동 원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긴급 상황 시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다. 특히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실제 기계를 활용한 시연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대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잡한 기계 구조와 지형적 특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수영강변지하차도 및 내성지하차도 진출입로 도로 침하 발생 즉시 재난문자를 6차례 이상 신속 발송하고 야간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일 오전 6시 30분 전면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컨트롤타워를 즉각 가동했으며, 경찰과 협조한 차량 통제와 건설본부 중심의 밤샘 긴급 굴착·복구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교통을 통제하고 20시 지반탐사(GPR)를 실시한 후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반탐사 간이 분석 결과, 공동 등 추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아 당일 22시 50분 정상개통했다. 내성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전면 교통통제하고 오후 7시 침하 주변 확인 굴착을 실시한 결과, 토사 되메우기 이후 잔류침하로 인한 지반약화로 확인되어 밤샘작업을 통해 4월 6일 오전 6시 부분개통·6시 30분 전면개통해 모든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형준 시장은 “2주간 지반탐사(GPR)모니터링 후 도로를 재포장할 예정이며, 향후 침하 공사구간 모니터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 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 ‘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 ‘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한다. 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주거전환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 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업(UP)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성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질병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기온이 오르는 4~5월부터 약충(어린 진드기) 형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사람과 동물에 대한 흡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2025년) 국내 SFTS 환자는 220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많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예방수칙의 핵심은 △야외 활동 전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사타구니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세심하게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무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기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일반 법인은 1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요리, 댄스,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우울·불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인관계 회복과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요리와 놀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장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초등돌봄)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 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명주 효우재단(이사장 손인상)은 지난 4일,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6회 김명주 효우재단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곡동 거주 이희숙(여, 67세)씨에게 효우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효우대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는 고령의 시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돌보고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현대사회에서 점차 퇴색되고 있는 전통 효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인상 이사장은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효우대상을 수상하신 이희숙 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이희숙 님의 헌신적인 효행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한 상을 제정해 매년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하고 격려해주시는 김명주 효우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월 밀양시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의 민원함’은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올해 상반기에는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홍보는 ‘찾아가는 시민의 민원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연무동은 각종 회의와 행사, 주민 다중 이용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사 내 홍보물 비치를 비롯해 새빛톡톡과 단체회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운영, 공동주택 게시판 및 홍보창구 활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원함’ 운영을 통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집중홍보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3일,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의 일환으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을 시작으로 ‘탄소제로 정원’까지 관내 하율전 5개 정원을 순회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낙엽과 마른 꽃대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특별한 식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별한 식목 활동은 에코 세이브 힐링 정원에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무와 꽃 등을 정원에 심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물에 식물명과 기부자의 이름표를 달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손바닥정원의 취지에 맞는 ‘1인 1정원’을 가질 수 있게 됐으며,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은 주민 참여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정원 모델이자 시각적 아름다움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작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지만, 그 안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