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 폭염예방 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단동 시설하우스에 에너지 절감형 냉방시설과 온도 저감 자재를 지원하는 것으로 폭염으로 인한 작물의 생육 장애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단동 하우스 쿨링시스템 설치 기준으로 ha당 3750만원의 단가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폭염예방 쿨링시스템 패키지로 시설 외부의 열기를 낮추는 외부 미스트와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한 유동팬,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콘트롤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폭염기 시설 내부 온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시설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폭염과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농업인대학 한마음 대회 및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대학 3개 과정별(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교육생들이 우리 전통 놀이 중 신체 활동 놀이, 두되 전략 놀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 등으로 영농이 시작되는 시기에 잠시 여유를 갖고 한시름 덜며 함께 하는 자리로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반의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생필품을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은 해마다 성금 모금과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농장파미랩반 회장 최대열 청년은 “3개 과정 교육생들이 서로 다른 과정이지만 오늘만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해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5년 문을 연 뒤 현재까지 19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아우르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사업에는 광산구에 있는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먼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중심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의 가치를 공부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 광산구 9개 학교, 1,326명의 학생이 5월까지 진행되는 ‘광산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생태계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광산구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를 돕고, 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17개 목표 실행을 위해 광산구가 수립한 추진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 사례를 교육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꿈 잡(job)고 진로 교육’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소득이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 대상이며,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도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광산구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이상인 법인은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기한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광산구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중 국세청 납부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광산구는 해당 업종 외에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해 지방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납부연장 신청 시 적극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법인지방소득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2028 대입 제도 변화 분석 ▲계열별 학업 적성과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행학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자녀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대상자 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 연수 과정에 포함된 시·도 정책 연수로, 교(원)장으로서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가치관과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돌아보고 학교 운영의 방향을 성찰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수생들은 강의와 토의를 통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 경영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정책 연수는 대전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책임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경영 역량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일 고등학교 1·2학년 위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교식은 기존 교실 수업 위주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다 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교육 비전 아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학생들이 삶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공립 위탁형 대안 교육 기관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감성 인문학, 연극·뮤지컬, 협동 미술 창작, 영상 콘텐츠 제작, 사물놀이, 밴드 수업 등 인문·예술 기반의 수업과 문화 산책 기행, 길 위의 인문학, 꿈자람 텃밭 노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입교한 한 학생은 “기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법·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증평읍 율리 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낙엽송 1000그루를 심었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가 증평군의 녹색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 “증평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Track 1)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4일부터 11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조정국장을 비롯하여 농촌 상수도․위생청(RUWASA, KARUWASA)의 핵심 의사결정자 7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유지관리(O&M)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4일 남원의료원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어린이집총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보육교직원 인성교육 ▲장애인 학대·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 등이다. 특히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책임 의식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의 역량이 곧 보육 서비스의 질로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비료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퇴비공장 악취저감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공장 인근 주민들이 겪는 악취 불편을 해소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하고,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악취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고려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업체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되는 악취저감제는 천연 광물질, 식물성 성분,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살포용 액상 또는 분말 형태다. 이는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악취 발생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 환경과에서도 별도의 ‘악취저감 미생물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퇴비공장 등 주요 악취 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악취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속적인 악취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서귀포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주권역 충무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의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국·소·과장과 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위기관리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이날은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가상의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연습과 함께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 ▲3일차에는 실제훈련‘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 ▲4일차에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5일차에는 참여기관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절차인 보훈병원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절차 혁신과 민원 편의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전국 49곳에서 140곳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병원 측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선과 보훈가족의 병원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관서-발급병원’ 간 유기적이고 즉각적인 협력을 위해 ‘실시간 핫라인(Hot-Line)’을 가동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실시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소통창구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상자 정보 등 병원 현장에서 판단이 어려울 경우, 보훈관서 담당자와 즉시 이 연락망으로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해진단서 발급 오류나 현장에서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대기하는 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