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 기술 개발부터 시장 검증, 투자 유치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반면, 초기 매출 발생은 지연되는 구조로 인해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충분한 성장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확대한다. 기존 단기 입주 지원으로는 투자 유치 이전 단계에서 성장 흐름이 단절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단기 지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입주기간은 기존 ‘기본 1년 + 연장 1년’에서 ‘기본 2년 + 연장 1년 + 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기능장애인 발굴과 기능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며,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 캠퍼스) ▲창원시 여성회관 마산관 ▲창원문성대학교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등 4개소다. 경기 직종은 총 25개로, 기능경기 22개(정규 17, 시범 5)와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로 구성된다.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나전칠기, 제과제빵,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 역량이 펼쳐질 예정이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프로그램 단위)’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 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 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 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및 해충 발생을 방지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축 사육 여건 개선 및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26년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33백만 원(보조 80, 자담 53)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2026년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으로사업대상인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으며,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하여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7백만원)를 공급하여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지도·점검 강화,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하여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상향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청정축산 구현을 위해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에 대한 행정지원과 축산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총 7.7억 원을 투입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실시한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마라도 등 섬 지역의 생산 및 소득 기반 시설을 정비·확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파도 터미널 다목적창고 (2.5억원), 가파도 청보리2차 가공식품 제조 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1.5억원), 가파도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0.2억), 마라도 시설물(쉼터,정자) 보수공사(1.6억), 마라도 경관조명 및 보수공사실시설계 용역(0.4억) 등 총 5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올해까지 제4차 섬지역개발계획(10년)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사업 계획을 통해 장기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기본설계용역(1.5억)을 진행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섬 지역 생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여건을 향상시켜 정주 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오늘의 울산교육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지며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로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 발령자 561명을 대상으로 정기 인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2%가 이번 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보 인사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2.1%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근 3년 평균 만족도인 93.4%를 웃돌며 투명한 인사 운영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보 만족도와 전보 기준의 공정성, 인사 청렴도, 전보 개선 의견 등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전보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다는 응답은 98.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보 점수제 시행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9.1%를 기록해 제도의 실질적인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또한 전보 제도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라는 응답도 94.0%로 조사되어 인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수준이 높은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대행(에이전트) 센터’를 구축해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수행해 온 단순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대행 센터’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규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공정(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반 시스템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제안 공모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도자료 작성, 여비 정산, 공문서 자동 배부, 공인인증서 자동 발급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시스템은 4개월간의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쳐 교육 행정에 적용됐다. 공문서 자동 배부 기능은 본청과 산하기관 14곳의 최근 3년간 업무 자료를 학습해 연간 6만 건에 달하는 문서 배부를 자동 처리한다. 기존 1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5분으로 단축했다. 보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1일까지 3층 전시 카페에서 김도아 작가의 그림책 ‘머리하는 날’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작품에는 머리를 자르러 가는 아이의 설렘과 긴장, 변화 이후의 만족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사라 파넬리 작가 그림책 ‘나의 지도책’ 원화 11점을 전시한다. ‘나의 지도책’은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으로, 아이의 일상과 내면을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에는 마을 지도, 보물지도 뿐만 아니라 얼굴 지도, 마음 지도, 가족 지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지도가 담겨 있다. 지도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삶의 길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의미를 알게 된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문화 예술 1일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단체형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그래픽) 디자인, 모래예술(샌드아트),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도예, 목공, 연극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4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험 교실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형 일반 체험’으로 운영되고, 금요일에는 4주간 연속해서 참여하는 ‘심화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문화 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5층 전시관(갤럭시)에서 남인근 작가 초대전 ‘엑스포지시옹 다르 아브스트레(Exposition d'art abstrait: 추상화전)’를 연다. 메리츠증권 장애 예술인 창작팀 소속인 남인근 작가는 2024 한중 교류전, 2025 울산미협 가을 미술제 등에 참여하며 비구상, 추상회화 중심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삶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표작 ‘어둠 속에 핀 기억’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겪은 불안과 고통, 그리고 이를 버텨내며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남인근 작가는 “겹치고 지워지는 색과 흔적들은 버티고 다시 일어나는 시간의 기록”이라며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삶과 감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관은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고자 오는 5월 2일 5층 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가족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4호 봄호를 발간했다. 올해 첫 소식지는 ‘처음의 마음, 더 빛날 우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3월의 첫 수업이 설레는 초보 교사의 이야기부터 퇴직을 앞둔 교사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시작과 성장의 순간들을 조명했다. 특집 첫머리에는 34년간 교단을 지켜온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의 질의응답(인터뷰)을 실었다.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전한 사례를 전하고,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선도하며 학생을 향한 처음의 마음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를 더하고 성장을 틔우다’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로 배우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했다. 남목초는 풍물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은월초는 오목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방기초는 숲 놀이터 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해 대표를 선출하는 학생 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 동안 관내 지정된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사망사고 발생구역 등)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출입통제장소를 비롯한 연안해역 전반에 걸쳐 사전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하여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총 3개소를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해경은 국민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위험구역(방파제, 항포구 등)과 출입통제장소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예방순찰 강화와 함께 현장 안전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출입통제장소의 집중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팀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병·의원 및 약사회와 협력한 '마음이어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병·의원(17개소) 및 약국(19개소)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보다 쉽게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적시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장 백승민은 “마음이어줌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기관인 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가 진행했으며, 철원군청 청정환경과장과 생활환경팀 직원, 슬레이트 철거업체, 지붕개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원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현재 접수 중이며, 주택과 비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해당 읍·면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