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온양온천시장과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이행을 안내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인상 근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 오세현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3월 6일까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신청 및 지급절차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30일까지 운영될 집중 신청 기간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 준비를 도와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별법 피해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신청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의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는 빠짐없는 안내를 위해 총 14회에 걸쳐 피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세부 일정은 ▲2.12. 풍천면 16시 ▲2.13. 임하면 10시 ▲2.19. 일직면 16시 ▲2.20. 길안면 14시 ▲2.24. 남선면 14시 ▲2.25. 일직면 16시 ▲2.26. 임하면 10시, 길안면 16시 ▲2.27. 남선면 16시 ▲3.3. 남후면 14시 ▲3.4. 임동면 14시 ▲3.5. 일직면 10시, 길안면 14시 ▲3.6. 시청 시민회관 15시로 진행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2월 12일, 설날을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 7명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담은 ‘설날 맞이 급식 상자 꿈-키트(Kit)’를 전달했다. 이번 급식상자는 청소년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국 재료와 신선한 과일, 육류 등 알찬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물품 준비와 배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우리마트 동삼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이번 나눔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급식 지원 외에도 ▲교육지원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활동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13일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상담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최근 전세사기와 불공정 계약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8명이 상담관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 및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관’ 제도는 사회초년생, 청년,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계약 전·후 무료 상담을 제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관들은 ▲계약서 검토 ▲권리관계 확인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상담은 영도구청 토지정보과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필요 시 현장 동행 및 대면 상담도 병행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에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6주간 진행된 숨뜰 겨울맞이 프로그램 중 ‘호그와트의 마술사’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번 겨울맞이 프로그램은 드럼, 영상 제작, 마술, 기타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그 중 마술 프로그램은 연문형 마술사(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의 지도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6주간 배운 마술을 바탕으로 숨뜰 1층 공연장에서 마술사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공연은 숨뜰을 방문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청소년 가족 등 약 5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자신이 준비한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고, 연문형 마술사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지며 한층 빛나는 무대가 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도전한 과정이 무대 위에서 보여지고 관객석에서는 아이들의 작은 손짓 하나하나에 웃음과 열렬한 응원이 이어져 공연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12일 청소년 진로캠프 ‘자동차 탐험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현대자동차 공장을 견학하며 자동차가 제작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체 제작과 조립, 도장, 품질 검사 등 생산 공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동차 산업의 규모와 기술력을 체감했다. 현장 견학을 통해 자동차 관련 직무와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자동차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동차의 구조를 이해한 뒤 직접 디자인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자동차 모형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했고, 관련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 서부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및 비행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 문제와 그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도박·절도 등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책임감 함양과 자기 통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충동 조절과 건강한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존중 예방 교육, 긴급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3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학 및 재입학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고,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학생 ▲ 부산시 외 지역 중학교 입학생 ▲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부산시 소재 중학교 신입생은 부산시교육청에서 교복을 지원받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희망교육’ 메뉴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동구 관내 신규, 개발사업, 분할․합병, 용도변경 등을 포함한 약 2만 6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 방안’에 따라 2025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어, 2025년 대비 전국 3.36%, 부산 1.97%, 동구 1.21%의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동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운영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6개 어촌마을이 해마다 순번을 정해 한 마을씩 제주(祭主)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주도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이천마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수단이었고,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왔다. 마을별로 해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풍어제로 이어졌다. 현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의식이자, 관광객에게는 어촌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이 진행된다.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3가지 굿거리가 차례로 펼쳐지며, 전통 제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는 군민의 희생과 고통만을 연장하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 해당 연장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간 군은 민간사업자의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추진에 맞서 사업계획 백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부산기장촬영소, 장안사,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등 다양한 문화‧휴양 시설이 집적해 있는 ‘입지적 부적합’▲군 자체 친환경 공공산폐장 추진으로 ‘추가 산폐장 건설 필요성 부족’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13개의 산업단지, 100여 개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산재해 있어, 주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침해가 한계에 달한 점 등을 이유로 절대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일(2.15.)’이 임박함에 따라, 군은 지난 2일 공식 반대 입장문 발표하고 이를 부산시에 전달했으며,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발명인재 프로젝트 특별과정 과학메이커반’을 운영했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메이키메이키 키트의 작동 원리인 ‘전기 전도성’을 인터넷으로 탐색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대형 그림 악기’를 제작하고, 실제 연주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메이커로서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지털 발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발명 10계명(더하기, 빼기, 모양 바꾸기 등)’을 학습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코딩에 접목해 창의적인 게임 세상을 직접 디자인했다. 수업을 진행한 우○○ 선생님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코딩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며, “기술과 과학이 만나는 이번 메이커 경험이 아이들에게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과정이 과학적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융합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 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65-3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에 힘을 보태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사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 2월 9일에는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울산혈액원과 함께 청사 내에서 헌혈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헌혈은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강남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