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한도(6억 원)와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릿수를 곱한 금액 중 낮은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약 6억 원이며, 모돈 이력제 및 암소비육지원사업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한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2024~2025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2순위) 기존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방법, 선정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지ON’ 사업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성장 플랫폼으로, 공연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무대 공간 제공, 홍보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일산청년광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장르 다양화 확대 ▲창작 실험 프로젝트 신설 ▲거리 문화 정착 등 청년 예술인의 자생력 확보와 청년 문화콘텐츠 상설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청년스테이지ON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년스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가맹시설로 선정 됐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2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회원 관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제공 등을 하여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전문 지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참여자 특성에 맞는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참여율 증가로 이어져 우수가맹시설 선정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배진기 관장은 “이번 우수가맹시설 선정은 체육센터를 믿고 이용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덕산읍장학회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천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생 10명에게 1천 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2개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이 전달됐다. 1995년 설립된 (재)덕산읍장학회는 올해까지 총 242명의 학생에게 약 3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변영갑 (재)덕산읍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12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예술·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호 부의장, 이태열, 이미숙, 김선민 시의원과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리을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은 도심 혁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 변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은 단순한 조명 점화가 아니라, 고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이라며 “리을상권이 거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성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상권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현 상권활성화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국내 미디어아트 1세대로 평가받는 정영훈 작가의 작품을 상권 공간과 결합한 도시 혁신 사례다. 단순한 경관 조명을 넘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관광과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궁농항 및 매미성 일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세지를 전하고, 친절하고 청렴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환대 활동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날 관광과 직원들은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며 환영 인사를 건네는 한편, 지역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호객행위 자제, 친절 응대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당부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친절한 미소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는 거제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관광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일로읍 시가지 일원에서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로IC에서 읍 주요 시가지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생활폐기물 정비 활동을 벌였다. 특히 명절 기간 통행량이 많은 로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깨끗한 일로 만들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개원 5년을 맞아 이용객 통계 데이터를 13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개원 후 5년 동안 총 18만 7천 명이 다녀갔으며, 2021년 연 2만 1천 명 대비 2025년에 연 4만 3천 명으로 약 105% 이용객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자리잡았다. 2025년 이용객은 호남지역주민이 76%로 많이 방문했고 남성보다 여성의 방문율이 56%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18%), 50대(17%), 30대(16%), 40대(15%), 20대(9%) 순으로 집계되어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중년을 위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사업임을 확인하였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꾸준히 방문해 주신 이용객 덕분에 국립나주숲체원이 성장하였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맞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 대목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치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홍보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만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순회검진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및 지문 사전 등록사업과 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확대 지원도 함께 홍보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모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약사회(회장 소정환)는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청소년 종합영양제(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학교밖청소년 및 가정밖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순천시약사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건강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은 재단 방문이 어려운 외곽지역 소상공인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보증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대면 보증 통합플랫폼 ‘보증드림 APP’의 이용 방법을 안내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도내 동(성산), 서(한림), 남(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북(제주시 동문시장) 4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금융기관인 제주은행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50여명의 소상공인이 현장을 찾아 보증상담 및 세무컨설턴트를 받는 등 성황을 이뤘다. 재단은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해소와 보증 이용 서비스 개선을 위해 보증상품안내 및 현장 보증상담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One-Stop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유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소중한 우리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다면?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을 확인하세요! 설날 연휴에도 동물병원을 운영합니다. 지역별 자세한 동물병원 운영 현황을 2.13.(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접속 ② '우리동네 응급 동물병원' 팝업창 클릭 ③ 내가 사는 지역의 동물병원 확인 ■ 유실·유기동물 온라인 신고·접수방법 · 유실 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국가동물보호 정보시스템 '동물발견' 배너 클릭 → 발견장소, 사진, 개체 특징 등 제보등록 → 해당 지자체 보호 센터 정보제공 →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신속대응 · 반려동물을 분실한 경우 국가동물보호 정보시스템 '동물분실' 배너 클릭 → 반려동물 분실장소, 일시, 사진 등 정보등록 → 시민 간 발견 정보 공유(댓글 창 활성화) → 필요시 분실신고 병행(동물등록 정보 변경)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응급 동물병원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통과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맹탕 졸속법안”이라며 비판했다. 행안위는 12일 심야에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대구·경북, 충남·대전 지역별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안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원들이 합의 처리했으나,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은 국민의힘 위원들이 소위와 전체회의에 모두 불참했음에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조 의장은 “이번 행안위 심사에서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조정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특별계정 설치 △10년간 보통교부세 총액 6% 보장 △보통교부세 부족액 25% 이내 보정 △교육재정교부금 부족액 25% 보정 △예타 및 투자심사 면제 등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핵심 특례들은 불수용됐다”며, “실질적 지방자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와 주민의 의견 수렴도 배제한 상태에서 강제 통합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통합 특별법의 특례들이 제외되거나 축소되면서 ‘고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3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건강관리와 난방기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한파는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동요령을 숙지해 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