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강연·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 전시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꽃향기를 담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12일, 용운도서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15일, 용운도서관) ▲클래식 5중주 영화 OST 음악회 ‘빛의 책갈피’(18일, 구청 중앙광장)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첫 대출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서관과 시작해봄’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즐거운 일주일’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 나눔터’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 동호회 재능기부로 제작된 책갈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라지, 더덕 우량묘 분양을 앞두고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도내 18개 시군 분양 확정 농가와 약용작물 재배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더불어 시설 내에서 생산성과 수익성이 유망한 약용작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가와 함께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현장이 뜨거웠다. 교육에서는 경남지역 특화작목인 도라지 거점 생산단지 조성과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플러그 묘의 식재 전 토양검정, 두둑 조성, 유기물 투입 등 사전 관리 방법과 식재 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법과 병해충 관리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HACCP 시설을 갖춘 경남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고건희 팀장이 시설 소개와 더불어 가공품 제조공정과 이용방법을 소개해 생산 후 가공판매와 성분 분석 등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약용작물 재배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관내 초·중학생 12가족(총 42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오전 시간 동안 강나루와 나루마을 일대에서 딸기를 수확하며 지구온난화에 대해 탐구하고, 딸기청과 딸기우유 등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화정면 장박 뚝방길 벚꽃길을 거닐며 가족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오후에는 의령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캠크닉을 즐겼다. 원터치 텐트에서 휴식하며 가족 사랑 쪽지를 작성하고, 당구, 노래방 등 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한 미니게임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83%, '만족' 14%로 참가자의 절대다수가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자기의 향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제품의 전시 및 시연,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특색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 ‘문경시 홍보대사’가 참여하는 알찬 개막식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망의 축제 첫날인 개막식에는 전체 문경시 홍보대사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개막식에서 문경 찻사발의 우수성에 대하여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이번 축제에는 우리 도자 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상 아동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약 1,2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0만 원이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바우처는 전용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바우처 카드 발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사용이 가능하다.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바우처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교육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문경 에코월드, 문경 도자기박물관, 문경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하여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하여야 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감소 수출 중소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화·철강·건설업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하여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으며 법인세를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도 자동 연장되나, 납부 기한만 연장이 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문경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0)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시군 재난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풍수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재난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사전 파견 △하천별 침수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충남 안전파트너 운영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극한호우에 대비해서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뿐만 아니라 추가로 발굴한 하천별 침수위험지역까지 포함해 통제 및 주민대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40곳을 점검하고,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일 서산시 용현천에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 지시 이후 실시한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앞서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공유 및 신속한 원상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 부지사는 중점관리 대상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 이후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불법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1차(15일 이내)·2차(7일 이내) 계고 후 미이행 시 고발 및 변상금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평상·그늘막·방갈로 등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는 경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관·군·경·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4월 3일 오후 1시에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을 맡은 심상철 부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로 취임하여 주요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여 군정공백 최소화 및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상황에 준하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을 간부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당면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공직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각종 행사추진 만전 및 안전 점검 철저 ▲서민생활 안정화 방안강구 및 에너지 절약 동참 등을 중심으로, 군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함종규 와부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재취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총 360만 원의 후원금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기탁했다. 와부읍에는 230만 원, 조안면에는 13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4년 취임 당시 쌀과 컵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나눔 활동에 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