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진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일출)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및 실력별로 구분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철규 감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달 간 세종시의 관광산업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인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세종 지역의 관광·MICE 행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현재 지자체, 학계, 호텔, MICE 서비스, 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 41곳이 참여하여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정책분과(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분과(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분과(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를 포함한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게는 ▲재단 관광사업실 추진 사업 참여기회 제공 ▲관광마케팅 및 MICE 행사 유치·개최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재단의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식목일을 맞아 마련한 반려나무 나눔 행사가 구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사 광장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총 1,300주의 목수국을 구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눔 수량을 기존 1,000주에서 1,300주로 확대하고, 배부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나무를 처음 기르는 주민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배부용 비닐백에 ‘수목 관리 방법’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다. 아울러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배부 비닐백에 산불 예방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향후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용산알림톡’ 수신 신청을 통해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추가 설치 장소는 연희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북가좌2동주민센터, 신촌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독립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및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누구나 이 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앱에서 나머지 15곳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실용적 정책”으로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를 기존 등기우편 방식에서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고지 도입으로 민원인은 등기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모바일로 즉시 사전통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불편과 관련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는 주로 등기우편으로 발송되어 왔다. 그러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아 자진납부 시 적용되는 20% 감경 혜택을 놓치거나, 의견진술 제출 기한을 넘겨 충분히 소명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반복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담이 가중되고, 고지서 분실 또는 오배송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있었다. 성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카오톡을 통한 1차 사전통지를 발송 후, 7일 이내에 본인인증 및 열람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존 방식대로 등기우편을 추가 발송해 안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가운데 음식물쓰레기는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감량 효과가 큰 분야로, 구는 배출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RFID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참여 대상 공동주택은 2025년 4월 이전부터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 90개 아파트 단지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나선다. 경진대회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대비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오는 12월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청소 및 쓰레기 배출 관리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3월 27일 봄을 알리는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의 '2026년 반부패 청렴성동 추진계획'의 전략 모델 중 구민과의 신뢰를 핵심으로 하는 'Beyond Trust(구민과 함께하는 부패예방)'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들이 나무 그림에 개나리꽃 스티커를 붙여 '청렴 꽃나무'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가오는 식목일(4월 5일)의 의미를 담아 나무를 심고 꽃을 피우듯 마음속에 청렴의 가치를 심고 가꾸자는 부구청장의 뜻에 따라 기획된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익명 신고시스템(갑질 피해 신고센터)'을 함께 홍보하며 투명한 행정의 의지를 알렸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3월 '2026년 반부패 청렴성동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내실 있는 청렴 시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에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은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정비구역 지정 고시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한 단계가 완료된 이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때문에 서류 검토와 대기 기간 등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데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고 있었다. 이에 강동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진행 방식을 개선해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필수적인 검토 절차는 유지하되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소요 기간을 줄여 사업진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당초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그 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정비구역 지정을 2027년 1월에 마무리하는 일정이었으나, 이 절차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7월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가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1점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마포복지재단이 지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했으며, 효도밥상 전체 이용자 중 872명이 응답했다. 음식의 맛과 양, 영양 구성(잡곡밥), 친절도, 위생 상태, 분위기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음식의 맛과 양은 90점, 영양 구성(잡곡밥)은 88점, 친절도와 위생 상태는 93점, 분위기는 90점으로 나타났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효도밥상 이용자 연령 분포를 보면, 81세 이상 초고령층이 전체 응답의 76.5%를 차지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효도밥상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점심 식사를 어떻게 했을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라면이나 빵, 떡 등으로 간단히 때웠을 것’(47.1%), ‘딱히 먹을 게 없거나 귀찮아 걸렀을 것’(33.5%)으로 나타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생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28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현장조사 및 심의를 거쳐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지원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노후도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단지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지원 사업 10개 단지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5개 단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5개 단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8개 단지 등 총 28개 단지다. 이번 선정된 단지에서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 ▲단지 내 보도블록 교체 ▲옥상 방수 공사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 및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은 입주민은 물론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옥상 방수 공사를 통해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 향상 효과도 예상된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지원 사업은 신청이 저조해 4월 중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비상경제본부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행복이(e)음 등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읍면동 인적 안전망과 맞춤형복지팀 중심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지원 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비상경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함께라면’, ‘나눔냉장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먹거리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이 2026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공실 5세대(26㎡ 2세대, 36㎡ 3세대)를 대비한 예비 입주자 30세대(26㎡ 20세대, 36㎡ 10세대)를 모집한다. 홍천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중 영구 임대 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입주자 선정 순위 기준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방 고령자아파트는 128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으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설계 건설됐으며, 세대 내 편의시설과 2,100㎡의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아파트 신축을 확대할 것이며, 공공임대아파트는 앞으로 입주민들이 즐거운 삶, 의미 있는 삶, 균형적인 삶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진미·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은 ▲혈압·혈당·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