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수리홀에서 의왕 지역 초ㆍ중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와 지역아동센터, 의왕시 드림스타트, 무한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의왕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의 교육복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업 소개 및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학생 사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사랑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청사 화단에 각종 꽃과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곳곳에 프리지어, 백일홍 등 봄꽃과 영산홍 묘목 등 다양한 수종을 심으며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청사 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방문객들과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김포교육지원청 이음홀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지구 단위 협의회 대표자 18명(회장 및 총무)을 초청해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실장의 소통과 협력적 활동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미래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년 6월 경기도교육청이 제정한'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며, 김포 관내 9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행정을 개선하고, 지역 간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구별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미래교육행정의 발전적 운영 전략 ▲학교별 유휴교실 활용 및 관리 방안 ▲유치원 업무 효율화와 시설관리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훈 행정과장은“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 ‘TREE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꿈·역량·행복을 키우는 김포 미래교육’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TREE 운동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0원),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TREE’는 ▲Together(함께 참여) ▲Reduce(자원 절감) ▲Earth(환경 보호) ▲Eco-friendly(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계단 이용, 점심시간 소등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또한 청사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나서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아울러 종이 현수막 대신 전자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감사팀의 ‘청렴 씨앗 심기’ 행사와 연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청렴 의식도 함께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등 4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지정·관리되는 구역으로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구분된다.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춘천시에는 지난 2014년 장학초등학교가 지정됐다. 시는 학교별 이용 학생 수와 재학생 특성, 이용 밀집도, 도보 통학 여부, 범죄 발생 위험도 및 치안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4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행정예고는 7일까지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최종 지정된다.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학교 주변 외곽 500미터 안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야 하고 또한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학교별 안전지도 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모든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상남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지난 3월 31일 최종 준공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개별 LPG용기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과 에너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공급배관과 저장시설에 대한 단계별 완성검사도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29억 원이 투입됐다. 상남면 상남리 일원 총 175세대를 대상으로 LPG배관망이 구축됐으며 소형저장탱크 27기와 공급관로 3.05km, 세대 내 배관 0.78km가 설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LPG용기를 개별적으로 교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4구역으로 구분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배관망 공급은 벌크로리 공급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용기 배송 방식에 비해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세대별 연료비도 등유나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보다 약 30~50%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을 지나는 국도31호선(상남~기린)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 되면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부터 기린면 북리까지 총 11.85km 구간의 기존 도로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급커브와 협소한 도로 폭 등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급커브 구간의 직선화와 도로 선형 개선이 이뤄지면 안전성과 주행성이 함께 높아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 해당 노선은 군부대 훈련 시 활용되는 작전도로 기능도 수행하고 있어, 도로 직선화와 통행여건 향상을 통해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은 2025년 12월 공사계약을 완료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 해안면이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펀치볼’ 마을로 알려진 해안면 관내 마을 공원과 경로당 인근, 산책로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사무소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구의 파손 여부, 연결 부위의 마모도, 고정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구의 파손 여부 확인은 물론, 이용객이 많은 지점의 바닥재 상태 점검과 시설 주변 정비를 병행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안면사무소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볼트 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하거나 파손 정도가 심해 사고 우려가 있는 기구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으로 보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승현 해안면장은 “야외 운동기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오는 식목일(4월 5일)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4월엔 초록색 기부 한 스푼’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4월을 맞아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를 독려하여 기부의 효능감을 높였다. 이벤트 대상 프로젝트는 총 두 가지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못난이 농산물 多가치 프로젝트’와 생태계의 지표인 꿀벌을 보호하여 양봉 농가를 돕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특산물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양구군은 캠페인 기간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기부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4일 13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2026년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총 77명으로, 군의 주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5명과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양구군 청소년을 대표하여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에 앞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구군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왔다. 지난해 열린 군수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시내버스 전기버스 교체, 농·특산물 홍보 확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12건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비닐하우스 맨발 황톳길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속초시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목로 182 일원의 꽃묘 생산 관리용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실내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총연장 160m 규모의 실내 순환형 황톳길 내부에는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온수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2025년 12월 12일 첫 운영을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 5,020명이 찾았다. 추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확인하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첫 운영을 마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휴장 기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재개장 때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안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연결납세법인의 신고·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자가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건축물 연면적과 종업원 수를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4월 8일부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을 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서비스다. 속초시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정석현 행정사(믿음 행정사사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건의·질의 등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대행과 개인사업자 행정업무 설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이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상시상담이 가능하다.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 상담도 진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정보 소외계층의 실질적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 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 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