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 상인 모임 상우회는 지난 11일 설을 앞두고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20포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석철 회장은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 및 소설 창작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반은 상·하반기 2번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연간 강좌이다. 3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기초반 수업에서는 수필 이론을 배우고 실습 과정을 거치며 글쓰기의 기틀을 잡고, 하반기 심화반 수업에서 직접 쓴 수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소설 창작반은 수강생들이 각종 베스트셀러 작품을 분석하여 소설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상상 속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단편 소설을 직접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수강생들은 소설의 창작, 퇴고 및 출간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예비작가 글쓰기 교실 수업은 매년 수강생들의 입상 및 문인 등단의 꾸준한 성과를 내어 시민들의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수업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목감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설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6개 관계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참여 단체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 꾸러미는 과일, 건강차, 멸치 등 총 9만 원 상당의 7종 물품으로 구성됐다. 목감동 통장협의회가 뜻을 모아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케이로터리이클럽에서 백미 100포, 연재단에서 떡국떡 120개를 기탁해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각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과 단체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신천동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서한 발송 대상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한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50여 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반찬 지원사업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감사 서한이 후원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협의체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떡국, 과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떡국과 사과, 배 등 명절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꾸러미 100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음식 꾸러미는 가구당 5만5천 원 상당으로, 떡국과 사과, 배를 비롯해 간편 통조림, 김, 커피믹스 등 총 1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설 명절의 넉넉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한서식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5kg) 40상자를 기탁받았다. ㈜한서식품은 수년째 격월로 김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안선자 ㈜한서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서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김치는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17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신현동장을 비롯한 담당자와 관할 통장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쌀과 커피믹스, 사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특히 한파 속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장순 노인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및 장애인 가구 등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 설렁탕, 김자반으로 구성된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말벗이 돼드리며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온정 나눔 상자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을 위해 나눔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온정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중 거주시설 6개소 (인덕사랑마을, 영신해밀홈, 평해노인요양원, 울진군노인요양원, 엘요양원, 후포오차드요양원)를 방문해 기저귀, 휴지,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울진군은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온기 가득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서는 아동 생활시설인 임마누엘영육아원과 노인복지시설인 참빛종합실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포함해 관내 49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22개 읍면동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 소외 이웃 60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55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인사가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라며, “김천시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립김천숲체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김천숲체원 및 진입도로 조성사업의 사업개요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안내됐으며, 이어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사업 범위, 보상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산림과장은 “국립김천숲체원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 거점시설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근을 위한 진입도로 조성은 필수적인 기반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원활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 지난 2월 1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추진의 하나로 특화단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전남권 10개 대학과 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 대학의 교육·실습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인력 파이프라인을 체계화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여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만권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경미 부위원장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광양 철강산업의 수익성 급락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상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구조적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지난 ‘새내기 교사 첫 출근 도움 자료’에 이어 교사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학교 현장에서 저경력 교사들이 주로 담당하게 되는 핵심 업무 27종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는 단순히 업무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 업무를 접하는 교사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단계별 과정 제시: 각 업무별로 ‘계획-운영-정리’의 단계를 나누어 업무 수행 순서를 상세히 안내한다. ▲실무 중심 내용 구성: 학교규칙 제·개정, 학생생활기록부 및 출결 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교무·연구·인성 분야의 필수 업무 27가지를 담았다.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업무 수행 시 접속해야 하는 시스템(NEIS 등), 작성 서식, 자주 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우리나라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직접 재배하고 수확 후 일부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순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달 19일 오전 10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구민들에게 참여를 안내하고 동시에 ‘네이버 폼’을 통해 토종씨앗과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200명으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씨앗을 대출해 준다. 구민들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직접 재배·채종한 검정완두, 경기참밀, 옥지기가지, 울릉초(고추), 자외(오이), 진안무 등 우리나라 토종작물 씨앗 6종 가운데 하나를 선착순 선택할 수 있다. 씨앗과 함께 재배 및 채종 설명서, 압축배양토, 종이화분, 반납용 씨앗봉투가 함께 제공된다. 참여 구민들은 각자 재배한 뒤, 채종한 씨앗 일부가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되도록 박물관에 반납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