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6,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보성 청년 DREAM 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출향민과 기부자들이 기탁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역량 강화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역량강화 지원금’은 어학·한국사·국가 기술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창업활동 지원금’은 면접 교통비, 교재 구매비, 증명사진 촬영비, 창업 홍보물 제작비, 전문가 상담료 등 취업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취업성공 지원금’은 고용보험 가입 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20만 원을 정액 지급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지난 4월 5일 일요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풍각면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 92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 현장에는 지도한의사 1명과 한의과 학생 23명 등 총 24명의 진료팀이 참여해 침·뜸·부항 요법, 한약 처방 및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진료 통계에서 90% 이상을 차지했던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을 위해 집중적인 통증 치료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풍각면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5월 17일에는 유천복합체육센터(청도읍), 6월 28일에는 화양보건지소(화양읍)에서 순회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양호하여 대상지에서 제외됐던 지역을 포함함으로써, 군 전역에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전자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움 플랫폼과 채움책방을 활용한 독서활동 지원과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다채움 계정을 보유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출제 도서를 읽은 뒤 다채움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독서퍼즐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6일(월)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2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60분간 실시된다. 접수와 응시는 다채움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진행되며, 학생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중‧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출제 도서는 충북교육청 전자책 플랫폼 '채움책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 6명에게 교육감상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스포츠 단체 제우스 FC(대표 곽범균)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의 기부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주에 위치한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출범한 종합격투기(MMA) 기반 스포츠 단체로,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날 제우스 FC가 기탁한 200만 원은 청주 강서초등학교에 전달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포츠 기반 지역 단체가 독서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체육과 독서가 결합된 교육적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곽범균 제우스 FC 대표는 “체육 활성화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이 시너지를 이루어 아이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주요 가축전염병 근절과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소, 닭,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종 대상 질병은 ▲소 탄저·기종저 ▲전염성 비기관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아카바네병 ▲소 설사병 ▲광견병 ▲닭 뉴캐슬병 등이다. 접종은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해 실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축종별 맞춤형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는 구제역 차단방역 요령과 농가 소독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가금농가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증가 추세에 대응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함께 맹견 관리 의무 등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반려동물 관리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춘계 가축방역 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강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OTT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웨이브온(Wavve on)’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강화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문화·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웨이브온’은 국내외 드라마와 예능, 최신 인기 방송은 물론 실시간 방송과 전용 영화를 포함해 약 30만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서비스는 강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 내 전용 좌석에서 이용 가능하며, 강화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 ID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인 1일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디지털자료실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도서관 홈페이지 및 강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하고, 이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20개소가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군은 현장 중심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유망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주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4억900만원이며,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2025년 17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 지원 등 총 31개 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기업의 총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25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참여자에게 스마트워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5월부터 11월까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1962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이 중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허리둘레 남 90cm 이상, 여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 남 40mg/dL 미만, 여 50mg/dL 미만 등 5개 항목 가운데 3개 이상 해당하는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지난해 해당 사업 참여자와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6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인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현재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관내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퀵 쉐어 서비스는 주민이 물품공유센터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물품을 이동·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센터를 직접 찾아다닐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가까운 거점에서 편리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대상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제공하며,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 물품을 운송하는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도 강화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회장 노인순)에서 지난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청국장, 돈육 장조림, 물김치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부안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가족 공동체 문화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명인 ‘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이 만들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느슨해지기 쉬운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예술놀이 부모살롱 ▲할미할비 동시학교 ▲이웃가족 초록집밥 ▲춤추는 바디랭귀지 ▲초록은 아직 살아 있다 ▲잘 자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등 총 6개의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각·문학·신체·심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서로 다른 삶의 조건 속에서 관계를 다시 잇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혈연 중심의 틀을 넘어 ‘확장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 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 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역량 계발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총 18명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간편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 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고령자 순으로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안내된다. 이용권은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