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자원 재활용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전년도 추진 된 ‘대한민국 새단장’의 후속 활동으로, 주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생활공간을 청결하게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연대 운동이다. 군은 이를 단발적인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중 상시,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운동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사회단체에 공문을 발송해 자발적·일상적 새단장 활동을 독려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2.9.~ 2.25.)’을 운영하고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우리 일상 공간을 스스로 깨끗하게 만드는 공동체 참여의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이 선도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소방서, 농협 화순군지부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화순군청 각 실과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들은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부서별 여건에 맞는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구복규 군수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 화순군의회, 화순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과 설 연휴 기간 생활안전 수칙, 화재 예방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열기기 사용 주의, 점포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이동과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과 생활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소재한 방역 전문업체 진천SH방역(대표 정승화)은 13일 지역사랑 나눔 실천의 하나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경석 읍장은 “지역사랑 나눔의 마음이 담긴 귀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진천읍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 등 긴급 생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윤상호(58) 회장이 (사)충청북도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상호 회장은 2025년부터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 전체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 발탁됐다. 윤 회장은 “진천군을 넘어 충청북도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11개 시군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충북도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21년 충북 도내 최초로 7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세 환원사업 환원율 100%를 달성하는 등 선도적인 주민자치 운영으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월부터 4월까지 7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2026년 AI 주민자치 역량강화 플러스 교육’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주민자치 분야에도 새로운 접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활용을 통한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읍·면별로 총 2회씩 운영된다. 1차 교육은 진천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2차 교육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와 디지털 전환의 이해 △AI 도구 활용 기초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방법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치계획 수립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손찬양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데이터 기반 의제 발굴 체계를 구축해 진천형 스마트 주민자치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 주민자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진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관계기관 단체장과 농단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3년간 헌신해 온 제7대 신고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김재인 회장이 취임했다. △ 신고호 회장, 3년간 헌신에 감사 2023년부터 농단협을 이끌어온 신고호 회장은 군과 농업인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34개 단체 회원을 대표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 발전에 힘써온 임영은 도의원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정화 팀장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 김재인 신임 회장, 위기 극복 청사진 제시 새롭게 취임한 김재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5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재난안전상황반을 중심으로 응급의료대책반, 감염병방역반, 교통수송대책반, 클린안동관리반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산불, 상․하수도 고장,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강화한다.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운영한다. 안동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24시간 실시해 응급환자와 어린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본격적인 고구마 육묘시기를 맞아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육묘용 씨고구마 선택과 파종 방법,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구마는 재배 시기에 따라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 고구마 묘를 생산할 수 있다. 4월 상순에서 5월 상순경 정식하는 조기·보통기 재배는 전열온상에 2월 중순까지, 6월 중순경에 정식하는 만기 재배 시에는 3월 하순 전에는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고구마 1,000㎡(300평) 재배 시 일반적으로 4,500~7,1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씨고구마는 75~100kg 정도 필요하다. 씨고구마는 품종 고유의 특징이 잘 유지되면서 싹 트임이 좋고 재생력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재배 중 병해가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한 건실한 고구마를 선택해 저장 중 덩이줄기썩음병, 검은무늬병, 무름병 등이 발생하지 않고 냉해를 받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씨고구마 크기가 너무 크면 튼튼한 묘가 나오지만 묘 수량이 떨어지고, 크기가 작을 경우 약한 묘가 나오게 되므로 보통 1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천군 공무원 등과 함께 13일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은혜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거주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명절에도 어르신 돌봄에 매진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은혜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원불교창필재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현재 87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으며 64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은 ‘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의 ‘학업 지원’ 대상 선정 결과를 2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국내에 체류 중인 동포 청년이 대한민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全(전)주기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학업지원’ 대상자는 국내 대학(원)과정 또는 한국어 연수 과정에서 필요한 등록금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다수 지원했으며, 약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원자의 역량, 성장 가능성, 국내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 첫해이자 비교적 짧은 접수기간이었음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동포 청년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해외 및 국내 체류 동포 청년이 대한민국에서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2월 13일 오후 2시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6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제2~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2월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갑, 김상진, 정복순, 김호석, 우창하, 김순중), ▲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김경도, 권기윤, 권기익, 김호석, 김정림),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림, 이재갑, 김호석,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안(안유안, 김상진,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여주희),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진주의 주요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 명절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진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진주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봄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 관광 홍보 요원,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가 참여해 귀성객을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한 관광지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봄철 진주 관광 콘텐츠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설에 다녀가고, 봄에 또 놀러와요 진주’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명절 방문이 봄철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관적인 문구와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펼쳤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진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봄철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역에서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진주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진주역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귀성길과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 귀성객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에 화답하며 역사 내에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모임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진주시 대표 농산물인 ‘온새미로 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역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새미로 쌀’은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의 핵심 품목으로, 진주시가 운영하는 ‘진주드림 쇼핑몰’의 인기 상품이다. 특히 오메가-3를 함유한 기능성 쌀로, 친환경적인 농법을 통해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 이벤트광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단체 임원과 여성복지과 직원 등 50여 명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삼숙 회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띤다”며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