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새로운 한 해,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됐습니다. 일상에 따뜻한 기운이 머물고, 가정마다 웃음과 안녕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 서구는 크고 작은 과제 앞에서 선택과 결정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구의회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구의회는 올해도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약속을 더 분명히 하겠습니다. 20명의 의원은 행정의 속도보다 생활의 체감을 먼저 살피며, 주민의 불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골목길의 안전,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 돌봄과 복지의 연결, 쾌적한 생활환경 등 구민 삶과 맞닿은 문제를 우선순위에 두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또한 의회는 ‘말’보다 ‘과정’이 신뢰를 만든다는 점을 잊지 않겠습니다. 조례의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기본 업무를 더욱 치밀하게 수행해, 구정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활기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경북에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를 도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안으로는 절박한 민생을 다시 회복 시키고 밖으로는 우리 경북의 저력과 자부심을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성공 경험과 외교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더하여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른 경북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 적용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각 지역 현실에 맞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에는 180만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도전과 성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올 한 해가 전남 대도약을 향한 희망의 원년이자, 멈췄던 일상을 되찾는 회복의 원년, 도민과 함께 결실을 이루는 성취의 원년 그리고 미래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변화의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에 제12대 전라남도의회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다지며 새해에도 다음과 같은 의정 방향을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도민의 삶을 지키는‘민생 중심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점검하고, 농어업인·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예산과 정책집행을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등, 말이 아닌 성과로 도민이 체감하는‘민생 중심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지난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지방의회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길을 모색하는 주민 대표기관입니다. 2026년에 구례군의회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우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는 의정활동에 책임 있게 나서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때로는 서로 다른 이해와 의견이 충돌하는 현장에서 합리적인 조정자이자 신뢰받는 중재자로서 지역사회의 균형과 화합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례군의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과 실천, 그리고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보령시의회는 출범 시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점검하며,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각오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서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기에, 광양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광양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광양의 발전은 결코 특정 기관이나 일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역을 위해 기꺼이 의견을 내주시는 시민의 참여가 모여 오늘의 광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그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한 해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당면 과제를 군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군민과의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울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이 울진의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송년사 전문] 자랑스러운 울진군민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문턱에서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울진군의회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늘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울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영천시의회는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의회의 책임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신뢰가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천시의회 의장 김 선 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시민의 삶 속으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깃들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가 혼란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운 인내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싹이 단단한 나무로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결실의 해가 돼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돌파하고, 희망의 싹을 틔워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미래를 판가름할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시민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은 물론, 우리와 이웃한 지역과도 뜻을 모아 세계로 도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전주시의회가 항상 추구하는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 삶의 질 향상입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서로를 믿고 격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전주의 내일은 어제보다 더 빛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 새해가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임실 방문의 해’였던 지난 한 해, 우리 임실군은 920만여 명이 방문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얼마 전 열린 산타축제에도 32만여 명이 방문하며, 이들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022년 10월 개통 이후 올해까지 176만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대박 관광지’로 소개될 만큼 전국적인 관광지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변함없는 신뢰,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소속으로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오년은 붉은 불의 기운이 어둠을 밝히고,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상이 멈춤 없이 전진하듯 새로운 시대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희망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목포시는 이 힘찬 기운을 품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내일의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그 길을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꿈꾸는 목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고향, 그 희망의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재정은 더욱 튼튼히 하고, 민생은 한층 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쓰이도록 지출 구조를 정리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 정책,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마음속에 품은 소망들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형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일상이 흔들리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의 연대,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잿빛으로 변했던 대지 위에 다시 희망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위대한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그 힘을 발판으로 안동은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평가,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60만 명 방문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동의 모습은 분명합니다. 바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적토마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 겨울 유례없는 폭설과 작년 10월 공장 화학물질 유출이라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해 많은 군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안타까운 재해, 재난 상황에서 기업체는 물품을 기부하고, 군민들은 자원봉사를, 우리군은 신속한 피해조사 지원과 대민 봉사 등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위기를 견뎌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군의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도내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적은 지원금이지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해 극도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조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