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파견한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성남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 CES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71억불(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08억불(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에서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충주시는 마이캠프에서 2025년 목계솔밭캠핑장에서 개최한 캠핑 페스티벌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청소년쉼터 2개소에 3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캠프는 캠핑 축제와 박람회, 그리고 기부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형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며,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대표 박귀선)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마트교실에 38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2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그워너충주 유한책임회사는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2024년 충주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및 직원 성금으로 305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 청소년을 지원하는 후원으로 세대가 화합하는 충주시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 가치의 공유와 인문학의 역할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강좌 'AI시대, 공유의 인문학'을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관 2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과 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인문사회AI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성북문화원과 HUSS사업단이 주관한다. 성북구청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며, AI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사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로 구성된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 변화 속에서 윤리, 디지털 헤리티지, 정보와 데이터 공유 등 핵심 의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인간 지식과 공동체 가치의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1월 7일, 고려대학교 철학과 권영우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의 요청과 그 가능성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문을 연다. 1월 14일에는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미광교회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미광교회는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성금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봉걸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광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구청장실에서 KT 서대문법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행복씨앗 나눔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T 서대문법인은 약 1천만 원 상당의 건조기 25대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 25명에게 전달돼 생활 편의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KT의 기부는 민간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한 모범 사례다. 은평구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KT의 의미 있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은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101세)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희채 광천읍장을 비롯해 홍영표 광천읍이장협의회장과 42개 마을 이장단, 김노성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광천읍 전 직원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모범 공무원 감사패 수여로 시작되어, 정희채 읍장의 송년사와 홍영표 이장협의회장, 김노성 주민자치회장의 덕담, 그리고 전출 직원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동하는 광천, 하나되는 읍민’을 위해 노력한 서로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송년사에서 약 5만 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가 읍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홍성군 내 최초로 선정된 행안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이하 홍자람)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지난해 2025년 한해는 홍주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로컬콘텐츠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험 무대이자 성과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운영된 특화프로그램은 총 10건으로,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성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요의 땅 ▲홍고통 향3종(홍,고,통) ▲한예종 문화예술공연 ▲반려친화도시 대표 굿즈 ‘금속 비문’ ▲새우젓 소세지 ▲한돈 젤라토 ▲문화도시 터프팅 간판 ▲유기농 야채 석고마그넷 이 개발・운영됐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성장하는 문해력 UP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전래동화 읽고 문해력 쑥쑥! △즐거운 베이킹 시간 △출동! 유물 탐정단 등 6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당 10명씩 총 60명으로,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 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랑하는 22만 동구민 여러분! 희망찬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상징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2026년 한 해가 우리 동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구의회는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드는 동구의회’라는 2026년 슬로건에 담긴 뜻처럼,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동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책임 있는 의정, 그리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비전 아래, 동구의회는 과학·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동구, 그리고 균형 잡힌 지역 발전으로 어느 곳에서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존경하는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용의 기운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위해 오직 현장과 실천에 집중해 왔습니다.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했으며,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의정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 왔습니다.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감시로 의회를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우리 수원특례시의회는 다시 ‘기본’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흔들림 없는 청렴함을 의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