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양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 수칙, 농업기계 기본 점검 및 운전·조작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농업기계 안전보험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농용 굴삭기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기계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 농가에게는 행정절차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상담 지원으로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의 상담사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 상주하며 농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인증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인증 필수 교육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물론 갱신 대상 농가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군은 올해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지급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관계의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룰라 대통령을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21년 만에 성사된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G7, G20 등 주요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정상이 협력의 방향과 국제사회에서의 공동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유대관계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6년만에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브라질이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 보완적인 경제 구조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하도록 초청하면서, 정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이 예술공연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두 기관은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술공연과 교육활동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경험을 확대해 익산의 교육·문화를 한층 더 발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 안전 보호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향후 2년 동안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2회의 공연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예술공연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참여 학교 선정과 일정 조정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정성환 교육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예술공연으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두 기관이 신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은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치매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첫 모임은 2월 25일에 시작되며 매월 1회, 회당 60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환자 가족․보호자 6명으로, 소규모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임은 온마을사랑방쉼터(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 보건소 5층 강당 및 기억카페에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역할을 부여하여 자발성을 높이고 성취감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관련 최신 정보 공유 ▲가정 내 돌봄 경험 및 사례 나눔 ▲돌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와의 고민 상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교육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으로 활동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6명(위원장 남원시장, 조태봉)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연차별 시행사업 전반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성과지표 달성 여부, 세부사업별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의 보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일과 삶이 조화로운 도시 남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다양한 사회보장 사업들이 시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 또한, 아동·노인·장애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돌봄 및 안전망 강화 사업, 읍면동 중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주요 세부사업의 추진 성과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으며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추진 성과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잇따라 찾아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매면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이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용됐다. 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명절 분위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매면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833건의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농로 포장·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 314건 ▲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사업 분야 140건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227건 ▲교통 불편 해소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편의 증진 분야 94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분야 58건이다. 각 부서는 현장 확인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결과 ▲완료 40건 ▲추경 예산 편성 건의 603건 ▲상급기관 건의 및 타기관 이첩 83건 ▲장기검토 69건 ▲시행 불가 38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건의자에게 처리계획과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23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합천18, 대동, 상대, 장리, 소례, 덕촌2, 덕촌3지구)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제1회 합천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 설정된 경계가 반영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한 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고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심의를 거쳐 총 1,137필지(면적 399,834.4㎡)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우편으로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담당으로 경계에 관한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는 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하게 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작성과 토지별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정산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 상승과 디지털지적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경계결정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한 층 더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의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의원 발의 및 군수 제출 조례안 6건을 심의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군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 채택도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옥천군의 명확한 대응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송윤섭 의원) ▲ 대청댐 수몰 피해 보상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수자원 분야 핵심 공공기관 옥천군 이전 촉구 건의안’(조규룡 의원 대표발의) 등이 포함됐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22일 함안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도서관 회원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과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신청 단계부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숲 해설사와 함께한 입곡군립공원 숲 체험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겨울 숲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병행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함안에 10년 이상 살면서 이런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안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말선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칠원도서관은 우리 군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