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하여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䄞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119 신고와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로 생명 보호에 기여한 어르신을 발굴·포상하는 ‘119신고·처치 우수 어르신 포상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 제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고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발굴 대상은 긴급 상황에서 환자 상태와 위치 등 핵심 정보를 정확히 신고한 사례다. 구급상담요원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지시에 맞춰 초기 처치를 시행해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경우도 포함한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우수 사례를 발굴·추천하고, 어르신들의 119 신고와 초기 대응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상황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경제 회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해 집행 병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 배정하는 등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신속한 재정 집행이 소비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 군에서 직영하는 5개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지급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먼저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하는 대봉캠핑랜드와 3개 자연휴양림(대봉산·용추·산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급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숙박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이 10만 원 미만일 경우 4,000원, 10만 원 이상일 경우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최근 관광객 방문자 수는 증가했으나 체류시간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자,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려는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함양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환급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큰시장 일대에서 장날을 맞아‘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홍보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해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사용이 증가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으나,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난방기구다. 특히 연료 과다 투입, 가연물 근접 보관, 재 처리 부주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사용 전 연통·보일러 이상 여부 점검 ▲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 이격 보관 ▲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 연료 과다 투입 금지 ▲ 연료 투입 후 투입구 완전 밀폐 ▲ 재는 불씨 완전 소화 후 안전 처리 특히 화목보일러 주변에 장작을 쌓아두거나,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가 2026년 LH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시중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LH매입임대주택 신청기간은 2026. 2. 25.~ 2. 27. 3일간이며 접수장소는 관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6. 2. 11.)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등본이 등재 되어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 생계·의료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며,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로 소득과 재산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참석하여 해당 가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례관리 서비스 진행 현황 점검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현재 자녀와 분리조치된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대상자의 정신건강, 사회적 관계, 주거, 안전 등의 복합적 욕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부모교육 프로그램, 심리상담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개입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소재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6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관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가정에서 기증한 도서·장난감·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아들이 준비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고운반, 다울반 6세 원아들은 물품 진열과 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설명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또한 물품 기증과 행사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공혜미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서2동 행정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영통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통3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영통역 인근상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앱 등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통3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이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혈당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합병증 초기에 자각 증상이 없어서 꼼꼼한 관리만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인 내과 17곳과 안과 4곳과 협력해 관련 예산 1,8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각종 검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30세 이상 당뇨 환자이다. 대상자는 연 1회 구청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검사 지원 항목은 당화 혈색소를 비롯해 요단백‧미세 단백뇨 검사와 안저검사 등이며,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민선 6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충북 도내 유일한 4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 올해는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독려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혁신 기조가 4년 연속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일회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4일 '태극태권도(총관장 강용)'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100봉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극태권도는 부송태권도(지도관장 윤승호), 어양동태극(지도관장 한성남), 이편한태극(지도관장 김형근) 등 4개 지점이 참여해 10년째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라면 기부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용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라면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극태권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