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베이징 2026년 4월 14일 -- 세계적인 낚시용품 생산기지이자 전 세계 낚싯대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하이시가 올해 1~2월 낚시용품을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8억 2000만 위안어치 수출했다고 현지 세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봄철 소비 회복과 함께 낚시용품으로 대표되는 야외 스포츠 장비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웨이하이에는 약 5000곳에 달하는 낚시용품 제조 및 무역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이들은 낚싯대, 릴, 미끼를 포함해 전 품목을 아우르는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또 상류 및 하류 기업들이 협력 발전하며 낚시용품의 해외시장 확대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산둥 웨이하이 환추 낚시용품 공업유한회사(Shandong Weihai Huanqiu Fishing Tackle Industrial Co., Ltd.)의 생산 작업장에는 완성된 탄소섬유 낚싯대가 자동화 조립라인에서 대량으로 생산돼 곧 유럽 시장으로 출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40년 넘게 낚시용품 분야에 종사해 오면서 탄소섬유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과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제 도서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을 활용해 진로 직업 탐색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울주군·남구, 하반기에는 중구·동구·북구 지역 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구·북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토론·글쓰기 등 독후 활동을 거쳐 교과 심화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는 과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는 주제 도서 ‘나는 화성 탐사 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외솔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 공감 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때 자람’을 주제로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국민희 영유아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맡아 ‘덜어낼수록 더 깊이 자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 소장은 영유아기 적기 교육의 의미와 뇌과학적 근거, 사교육 과열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교육 사례를 제시해 보호자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 아이 사교육 고민, 톡톡’을 주제로 원탁토론을 운영했다. 모둠별 대화 시간을 마련해 사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나눴다. 이번 공감 마당은 보호자 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로, 낙엽 등 가연물이 많은 산림 환경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등산객 증가와 함께 담배꽁초 투기, 취사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고, 입산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행 중 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입산 전 라이터 등 화기 소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4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의림지 자동차극장 △제천비행장 △용두천로 가로수 조형전정사업 대상지 △주민복합가게 별빛하우징 △화산동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대상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예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들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효용성을 검토하며, 반복사업은 앞서 추진했던 사업의 결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객관적인 평가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을 대신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으며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구례군에서 열린 2026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2027년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흥군은 여성단체 회원 20명, 체육회 직원 10명, 군 공직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해 폐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에 나섰다. 홍보단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체육대회를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이와 함께 미역, 쌀 등 고흥군 특산품 홍보 물품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고흥군이 차기 개최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군 캐릭터 ‘흥이’와 우주인 캐릭터를 이용한 조직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밝고 친절한 응대로 고흥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는 고흥군이 차기 준비된 개최지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2027년 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일원에서 ‘고흥한우 페스타, 주말 직거래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고흥한우를 알리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연간 총 15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한우곰탕 등 다양한 한우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신선한 고흥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와 육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고흥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단순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후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감상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제2기 삼성현 인문 예술 대학', '제1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 경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1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여수시가 마이스산업도시 부문에서 경주시, 고양시, 수원시, 포항시, 춘천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와 경쟁해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며 여수 MICE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국제회의지구’에 선정된 이후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관광공사·전남관광재단 등과 공동 마케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물가 상승·가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상담에는 광주광역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전라제주본부 북광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북구가족센터, 광주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합 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상담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생활안정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지속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신태한)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