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9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제109회 전국체전 관계기관 7차 회의를 열고 ‘202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배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 체육진흥과와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전국체전 TF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검토 결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인 규격 충족 여부, 광주권 접근성, 공공성·경제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체전 50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안)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월드컵경기장,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국제양궁장,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 주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이 검토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도 함께 논의됐다. 장애유형과 종목 특성을 반영해 광주권 경기장 우선 배치 원칙을 유지하되, 일부 종목은 공인 규격 충족 여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복수 후보지를 검토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은 광주를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장기 미등교, 예방접종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아동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 ▲사업 취지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현장 방문 수칙 및 상황별 대처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 시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대표 김용민)가 맡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 등 관련 국과장과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하여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 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 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농촌돌봄농장’이 농촌 자산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돌봄 서비스’는 농업 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취약 주민을 포용하는 ‘사회적 농업’ 확산을 도모한다. 장성군이 중점 추진 중인 ‘농촌돌봄농장’은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농촌 활동 △농산물 가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청소년에게는 농장 체험과 함께 사회적 연결망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5년이며 활동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비 등 농장별로 연간 사업비 5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성군에는 전남권에서 가장 많은 총 4곳의 사회적 농장이 있는데, 이 가운데 ‘드림공동체’, ‘축령농원’, ‘홍보리’ 3곳이 농촌돌봄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에 참여한 삼계면 ‘옐로우창농’은 최근 운영 기간이 종료됐다. 삼서면 소재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302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아래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관광 기반 일자리 확대,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8대 실천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한다. 군은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한 공약사업의 점검 및 현장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 결과는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 추진 중인 5대 분야 55개 공약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의 실무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부산가정법원 위탁 보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박용성 부전 청소년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박용성 센터장은 2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지도 시 유의 사항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50여 명의 지도위원은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집중했으며, 실제 선도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청소년 지도위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원 한 분 한 분을 청소년 보호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동래구만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비장애 주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용산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공연에는 장애인 합창단 ‘사랑의 소리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발달장애인 화가의 미술작품 전시 등이 펼쳐진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용산구는 2026년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당사자와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 지역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2026년 제주청년 금융JUMP'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청년 금융JUMP’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제주청년센터에서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금융 문제를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금융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소그룹(그룹당 5명 내외)으로 운영되며, 그룹별 금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청년 금융JUMP’ 1기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 상태 점검 및 소비패턴 분석 ▲금융시장 이해 ▲자산관리 및 투자 기초 ▲재무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사이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사업은 제주청년센터의 ‘청년이어드림’ 사업과 연계하여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11일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기구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39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안내 ▲활동 수칙 제정 및 기본소양교육 ▲질의응답 및 향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전라남도 청소년을 대표하여 정기회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