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교육’ 총 5회 과정을 준비했고 지난 4일과 11일 1~2회차에 각 30여명이 참석하여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시간은 ▲아미노산 액비 및 ▲아인산염 작물보호제 활용법과 자가제조 실습이고, 이번 교육은 관행 농업에서 친환경농업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기 위해 각 수업이 연관성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또한 교육생 모집공고에 신청자가 몰려서 조기 마감될 만큼 농업인들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게 했다. 2회차 교육에서 화학자재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버섯 폐배지 활용 토양개량 방법 및 친환경 토양 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농가에서 저비용·고효율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퇴비 제조법과 탄닌철 제조 실습으로 함께 만든 농자재를 가져가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수강생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관행농법을 해오면서 친환경 전환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자재를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에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떡국 떡, 부침가루, 소면,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대건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솜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시민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제1기 환경아카데미’를 별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2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 교육은 의학박사 이민선 교수가 ‘건강과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진화, 지구 환경 선택의 의미’를 중심으로 환경과 개인의 건강의 연관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에 대한 강의는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알고 있던 환경 문제가 내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파출소와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 방범 체계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금곡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중 관내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어르신을 발견해 순찰차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현장 중심 공동체 치안’을 실행했다. 한편 금곡양정향정복지센터는 이번 순찰에서 파악한 △조도 미흡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순찰 취약 시간대 등 개선 사항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방침이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금곡파출소와 협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지하철 5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여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철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연장 운행은 설 당일과 그다음 날인 17일, 18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기존 오후 11시 4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새벽 12시 20분으로 40분 늦춰진다. 또한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기존 새벽 12시에서 새벽 12시 56분으로 약 1시간 연장되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교통수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역사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남시청 및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각 역사의 게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팽성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사랑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 지원은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부용봉사회 봉사자들이 전달 과정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PL(주), KB국민은행, 디에스개발(주)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신 후원처와 적십자부용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이번 설은 마음까지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0일 태건비에프(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참치 선물세트 30개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은 가좌동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됐다. 후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해승 가좌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주시는 태건비에프(주)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물품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건비에프(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인 후원금과 다양한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10일 탄현 일암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10가구에 에어컨·세탁기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자는 혼자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 기기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가 선정됐다. 청소 지원을 받은 주민은 “청소 작업을 진행한 후 세탁기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고, 에어컨이 새것처럼 작동해 기쁘다”며 “청소 서비스 덕분에 생활의 질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일암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쳐온 교회로 이번 지원 역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동 직원은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큰 사랑을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나눔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1일 탄현마을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주도로 진행된 ‘사랑의 나눔 전달식’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1단지 입주민들의 기부 활동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17일간 진행됐으며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라면, 쌀, 즉석밥 등 식료품을 비롯해 휴지, 이불, 식용유 등 다양한 생필품이 모였다. 특히 단지 위탁관리업체인 세화종합관리(주) 장정옥 관리사무소장과 직원들도 힘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과 합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입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소중한 나눔이 이뤄졌다”며“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40가구에 참기름 세트를 배부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의 온정을 더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낼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을 주고 명절 인사를 나누니 큰 위로가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억 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과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통장협의회 회원 등 23명과 함께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장항습지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환경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도심 인근에 위치한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항습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배경과 의미, 철새 도래지로서의 장항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조대에서 철새를 탐조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우리가 사는 곳 가까이에 소중한 생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견학은 습지 보전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탐방이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음식 꾸러미는 모둠전, 떡국떡, 사골곰탕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음식을 수령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배준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주민이 따뜻한 밥상을 즐기며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새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민관 합동으로, 일산동구에 소재한 자동차정비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점검 항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실태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이다. 일산동구는 1분기 점검 대상인 자동차관리사업체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기계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일산동구청,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무인민원발급기 총 4대를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쉽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가능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현재 14개소 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설치 장소 및 운영시간은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이며, 무료 또는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96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근무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총괄·위생·환경·안전·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주요 도로 순찰과 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해 포트홀 발생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되, 횡단보도 등 시민 안전에 밀접한 구간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청소기동반을 가동해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와 관련 민원을 즉시 처리하고 상시 순찰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종합대책을 추진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