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지역사회 계속거주는 나이가 들어도 ‘지금 사는 동네’를 떠나지 않고, 그 동네에서 계속 살면서 돌봄·복지를 받게 하자는 의미로 해외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경기도는 이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에 하나로 아이, 청년, 중장년, 노인이 세대별로 따로 떨어져 사는 게 아니라, 같은 생활권 안에서 주거단지, 공원, 커뮤니티센터 등을 함께 쓰고 자연스럽게 섞여 지내도록 만든 도시공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세대통합형 도시공간이라고 표현한다. 즉 지역사회 계속거주가 가능한 아파트·임대주택·복지관·어린이 시설·공원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해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다. 실제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자기결정권과 선택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실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성인 발달장애인 당사자 4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조력자가 활동을 보조하며, 돈 관리 교육, 키오스크 이용 등 자립준비, 요리와 운동 등 취미활동, 캠페인과 지역봉사 등 권익옹호, 사교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신청 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 등이며, 모임 구성원은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4명 이상, 활동비 집행 및 정산 등 보조업무를 지원할 조력자 1명으로 구성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기관의 공문, 신청서,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이며, 이메일, 등기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19일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5년 추진한 자조모임 지원사업 대한 만족도조사 결과, 참여자의 93%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경찰서(서장 윤창기)와 협업해 경찰서 내 ‘구정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전광판 설치로 구정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치안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도봉경찰서 안으로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송출되는 정보는 구정 소식과 치안 정보다.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밝기가 낮춰져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구와 경찰서 간 협력의 성공사례라고 평가된다. 앞서 양 기관은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월 5일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도봉경찰서에서 준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는 함께 설치 현장을 살피며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윤창기 도봉경찰서장은 “전광판은 주민에게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기로 했다. 구는 지난 2월 10일 구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경영 여건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유재산을 임차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12개다. 이들 모두에게 30%를 감면해줄 시 감면금액은 약 1,600만 원이다. 구는 먼저 감면 사항을 대상자에게 안내한 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감면은 요건 확인 후 환급 또는 차기 납부액 감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도봉구청(각 재산관리부서)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울대학교(원)생과 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학습 멘토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특강을 신설하는 등 ‘관악형 교육 멘토링’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과 학습 외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예체능 멘토링의 대상 기관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와 함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과대학, 학생회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이 머물며 창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 지원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25년 관악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청년 버스킹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와 댄스 배틀 행사인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해’로 삼는다.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악청년청은 2층 청년 카페 기능을 다변화하고,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롯데건설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 원을 삼선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삼선5구역 현장은 지난해에도 삼선동 대표 행사인 ‘선녀축제’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관 현장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오후 1시에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대표 변보영)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밀키트와 김치 등을 나누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독산동 우시장(대표 조병근)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조리하여 직접 담근 김치, 떡국떡 등과 함께 저소득 홀몸 가구에 전달했다. 떡국떡은 MG금천중앙 새마을금고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마련됐다. 앞서 6일에는 독산1동 복지협의체(대표 전해옥) 위원들이 독산동 우시장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우려 육수를 만들고, 떡국떡 1kg을 넣은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변보영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 대표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에는 가족과 교류 없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으로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전해옥 독산1동 복지협의체 대표는 “홀몸 어르신은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 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매월 첫째 · 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권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1월 30일과 2월 2일, 2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구로시장·구로시장·가리봉시장 등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을 대상으로 했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상권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장보기 참여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 대한 기대와 함께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부담, 고객 유입 확대 방안,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운영에 참고하고, 향후 관련 지원 정책 수립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했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정보와 지도 방법을 안내해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질적인 학교생활 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입학식 당일 준비사항부터 안전한 등하교 지도법, 초등학생 일과에 맞춘 시간 관리와 생활 습관 형성법 등을 배운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 등 학습 지도와 관련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다. 일방향적인 강의를 넘어 질의응답과 토론도 병행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 후에는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미션을 함께 설정해 교육 효과가 실제 생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가정에 후원 사업을 통해 마련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 단위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살펴보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교육 받았다. 이장들은 위기가구 발굴 관련된 보건복지배움터 공공콘텐츠 영상을 시청한 뒤, △전화가 장기간 두절된 가구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는 주택 △외부 활동이 단절된 1인 가구 등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공유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 받았다. 일부 이장들은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통해 앱을 설치하며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장회의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마을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화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올해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2회 이상 개최 실적을 보유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되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행사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해 작년보다 2천1백만 원 늘어난 1억 7천4백만 원을 지원하며, 심의 결과에 따라 영화제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 강원영상위원회는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 영화제를 지원해, 2024년 대비 43% 증가한 32,61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영화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관객 수가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강원영화제 역시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영화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영화제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단년도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1차 도서관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English Singalong’, ‘홍차 속의 인문학’, ‘어반스케치’, ‘아이패드 드로잉’ 등 취미·교양 강좌와 ▲어린이 대상의 ‘과학공예’, ‘생활과학교실’, ‘체스야 놀자’ 등 창의력 향상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및 ‘스마트한 생활’ 강좌와 더불어 목공, 백드롭 페인팅 등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 작은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등 강릉시 곳곳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강좌별로 4회에서 최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도서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