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정발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정발산 공원 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맞이 꽃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잔화, 채송화 등 꽃씨를 파종했으며, 지난 3일 행사에서는 메리골드, 마가렛, 꽃양귀비 등 꽃 모종 1,600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은 2026년 선정된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중 하나로, 주민총회를 통해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등과 함께 선정됐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남은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자치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4월 6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소공원에 페튜니아 약 200본을 식재했다.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을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했다. 최순자 통장협의회장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우리 동네도 꽃으로 단장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지역 대표 행사인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 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훼전시, 공연마당 등 다양한 볼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와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화사한 페튜니아를 식재해 봄 분위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신영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페튜니아를 통해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앞장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는 지난 3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고양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총회에서는 고양시 농업·농촌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고양시장상 7점을 포함해 표창 총 16점을 수여했다. 이날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농업인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친환경 농업 실천과 탄소 농업기술 확산,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자원순환 농업 실천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 이용연 회장은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기술을 보급해 고양 농업 발전을 이끌어왔다”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양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한국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가공 제품을 발굴하고자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고양시에 식품 제조‧가공업을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방문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가능하다. 제출된 공모안은 1차로 자격요건 확인 등을 위한 농가 현장조사가 이뤄진다. 이후 생산성, 상품성, 표준화, 사업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2차 서면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가공제품 개발로 이어지며 농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가공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가의 가공 관련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마을급수시설 관리 체계에서 나타난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소규모 급수시설 관리자를 사용자대표 협의회의 대표자로 규정하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관리자의 자격 요건을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른 전문가로 명시하여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관리자의 자격을 법령상 요건을 갖춘 전문가로 정비 ▲기존 ‘사용자대표협의회’ 규정 삭제 및 ‘사용자대표’ 정의 신설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리 지원을 위한 체계 정비 등을 포함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권한과 주민 소통 창구를 ‘사용자대표’로 일원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2층에 마련한 마을공유작업실에 최근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보강하고, 시민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마을공유작업실은 재봉틀을 활용하여 개인 또는 소모임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가정용과 공업용 재봉틀 총 16대의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마을공유작업실을 애용하던 시민이 공업용 오버로크 재봉틀을 기증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곳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공유작업실에서 재봉을 배우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어요.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면월경대를 만들어 기부하고 나눔의 의미를 찾으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나의 성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전했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센터장은 “마을공유작업실은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식생활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 시흥공유학교 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학부모 참관 수업인‘OPEN 클래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직접 수업을 참관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OPEN 클래스 데이’는 4월에 개강하는 10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 마음소리 원예테라피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볼링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4월11일 초등 하이테크 코딩탐험대 공유학교(4개 프로그램) ▲4월18일 Why up 영어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학부모 대상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과 시흥공유학교 찾아가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OPEN 클래스 데이’첫날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함께 운영하여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만든 꽃을 보니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면서 “봄에 이어 여름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100여 명과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흥 학생자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의 특색 사업인 언어문화 개선으로 행복한 관계 맺기를 통한 하나 된 교육공동체 만들기, 이른바 ‘언행일체’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실천적 자치 역량 및 주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첫 순서인 ‘언행일체 이해와 실천’ 시간에는 학생 리더들이 자치 활동의 핵심 가치를 직접 선정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수동적인 참여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지향점을 설정하며 진정한 자치 주도성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이어진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과 자치 활동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들이 공유됐다. 특히 담당 교사들은 실천적인 피드백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구현해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소하1동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영흥도 대표 즐길 거리인 사륜 오토바이(ATV)의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또 소하1동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용연 회장은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주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 최초로 시행한 ‘주민선택 동장공모제’로 임용한 광명6동장 공약사업인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개요 ▲심사 방법 및 기준 ▲예산 편성 및 집행 기준 ▲제출 서류 작성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은 주민 스스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가 있는 광명6동 주민 가족 모임으로, 3가족 이상(아동 3명 이상 포함)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한 모임은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직접 계획한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마친 뒤, 4월 21일 18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어린이 글쓰기 클럽 ‘생각이 자라는 문장의 숲’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향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글쓰기를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운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주제 글을 직접 써보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시, 이야기, 기행문, 서평 등 다양한 장르 글쓰기 ▲전문 강사의 세밀한 1:1 첨삭 지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합평 및 토론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도서관 정회원인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소하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글쓰기 클럽에서 자신 생각을 문장으로 꽃피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어린이 지적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자발적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 중심 독서 습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또는 시에 생활권(직장 등)을 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여야 한다. 시는 총 1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 구입비 또는 강사료 등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l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문화공동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발적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과 손잡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무분별하게 부착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주택가 등 불법광고물을 시민이 직접 수거하면 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는 불법물 제거를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 개선 주체로 참여해 지역사회 애착을 높이는 소통 중심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3월 말 이전 출생자) 및 장애인이다. 보상금은 수거한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인당 월 최대 22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세부 보상 기준은 벽보 1장당 100원, 전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