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인생은 즐거워: 내 삶의 파동을 나누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와 연계해 기획된 시니어 맞춤형 교육으로, 전시 감상과 명상,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예술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해설을 곁들인 스틸 조각 감상으로 시작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라이프 리뷰(Life Review)’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인생 그래프로 시각화하며 삶의 흐름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는 통합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서사를 개인의 생애와 연결해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니어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직영 방제단 15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벌목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작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 대처 방법, 타지역 재해사례 공유 등을 교육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 내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등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산림 내 출입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 및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입산 자제를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 수칙 미준수 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에서 ‘2026년 1/4분기 통합관제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단 내 화재 발생과 대기 유해 물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포항시와 포항남부소방서, 철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철강산단 내 IoT화재감시 센서가 설치된 동연특수(주)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유해가스 물질이 유출됐다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어 드론과 환경 감시 CCTV로 현장을 확인하고, 유해 물질 확산 예측 모델링을 통해 2차 피해 범위를 파악한 뒤 인근 공장 근로자들에게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정기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강점은 체계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향후 분기별로 진행될 모의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첨단 기술을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환경분야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분야 시료채취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채취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먹는물 △수질 △폐기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총 5개 분야별 연구사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채취 절차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분석은 정밀한 시료 채취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가정,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소개와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자원봉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과 독서활동을 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가족 봉사활동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리는‘2026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206명이 36개 직종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인청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대표 선수 선발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 및 해당직종의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있으며, 8월에 있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전국에서 상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올해에도 각 학교에서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6일 오전 11시, 대구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재)대구문화예술회관과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의 협력으로 우리 미래 세대가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토대를 마련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4일 선장초·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교육청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외출장과 관련해,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교육청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전북도 감사위원회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지난 3월 24일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의원은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에 대한 감사를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그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수진 의원은 “감사관실 최고책임자인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뤄진 사안에 대해 동일 기관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교육청 제출자료에는 출장심의 또는 집행 과정에 관여한 인원의 감사 참여 여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개선 ▲미디어 스튜디오, 플레이존 등 동아리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안내데스크, 전시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실 기능 강화 ▲대기 중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조성 등으로, 개방형 구조와 이용자 중심의 동선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2·3층에는 군정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63명을 대상으로 경남 사천시에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위해 해양 관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일상 속에서 함께 경험을 넓히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사천바다케이블카에 탑승해 푸른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후에는 무지개빛 해안도로와 갯벌 탐방로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보니 힐링이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작은 쉼과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산하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는 지난 4일, ‘2026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유아들이 봄이 되어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관찰하고 겨울을 이겨낸 로제트 식물에 대해 알아보며, 진달래꽃을 활용한 카나페를 만들어 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먹어볼 수 없었던 진달래꽃으로 카나페를 만들어 먹어보는 활동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숲을 거닐며 봄꽃을 관찰하니 정말 봄이 온 것 같아 마음이 설레고, 아이 덕분에 진달래꽃을 처음 먹어 본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주말 체험이 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