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임차료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관내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들은 최대 10개월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임차료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월 임차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폐업률을 낮추고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5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절감된 비용을 사업에 재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의 대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사무소 태가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들의 숙원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이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27억을 투입해 지묘동 387-6 외 3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1,997㎡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지난 3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1억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5천만원)과 저소득 주민 의료비 지원(5천만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과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이웃 사랑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박윤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희 대표는 현재까지 누적 성금 18억 2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동구청은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와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총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및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디지털 환경에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해당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조사에 앞서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이번 확인조사는 단순 점검을 넘어 ▲ 급여의 공정성 및 정확성 제고 ▲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달서구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홍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의 특화 모델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 원어민 화상영어 ▲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최초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으며,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루어져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 이행 성과(우수사례) ▲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적극행정 전반에서의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회는 봄을 맞아 4월 2일(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월영교 앞 언덕 일대에 꽃무릇(상사화) 2,000여 구근을 식재했다. 안동시립박물관회는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졸업한 수료생들로 구성된 주민자치 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야외박물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시립박물관 및 지역사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박물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식재 활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안동시립박물관 주변을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꽃무릇은 가을철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루는 식물로, 개화 시기에는 월영교 일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회 관계자는 “월영교와 시립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꽃무릇을 식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박물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 지원했으며,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됐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정선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획력, 협업능력, 발표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간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특구형 지역 교육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디지털 도구인 ‘농사계산기’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사계산기’앱은 농업기술센터 원종호 과학영농팀장이 직접 개발한 웹 기반 계산 도구로, 농약 소요량과 희석배율, 엽면시비 농도, 비료 시비량등 농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계산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위 웹 링크 접속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어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야외 작업 시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도록 가독성 높은 폰트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돋보이는 특징이다. 농업 현장에서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 시 물량대비 총 소요량과 계산이 필수적이지만, 계산 과정이 복잡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앱을 이용함으로써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민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등 현장 운송·작업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강원 정선군에서는 이에 따른 지역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류비 추가지원 지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급 우려가 확대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농기계와 화물차, 택배 차량, 건설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택시업계 역시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선군에서는 해당 지원을 통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업계와 농업인, 건설기계 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선군은 4~5월 중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실제 종사자로 한정되며,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X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물류·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 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 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는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지난 3일 을지누리센터에서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상인,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중구 상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상권발전소는 이날 △AI △디자인 △상생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를 그릴 성장 해법을 내놓았다. 상권발전소는 먼저 AI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구상을 발표했다.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창구를 강화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상권 브랜딩을 추진한다. 이어 디자인·역사·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명품상권으로 도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개편과 브랜드 패키징을 도입하고, 스토리를 더한 테마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켜 명소화한다. 여기에 도·농 교류형 팝업라운지와 상권 캐릭터 마켓,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매력있는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그림이다. 아울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조성 방안도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3일 우면산 무장애숲길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꽃·나무심기 및 매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 주민, 산림보호단체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꽃나무 1,290주와 화초 648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제1기 서초정원사들이 함께 조성한 ‘동행매력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우면산 무장애 데크길 주변은 꽃나무와 화초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봄철에는 꽃 경관을, 여름철에는 녹음을, 가을철에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찾는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식목일은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함께 가꾸는 자연’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