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월 13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자체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6년 추진할 자체연구과제의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위원이 과제별 수행계획을 발표하면 대학교수와 교장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대응을 중심으로 총 5건의 자체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향 마련 연구’, ‘대전광역시교육청 AI 기반 정책 방향성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학생의 생활·학습·역량·정서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교직원의 직무·학교인식·웰빙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과 교직원의 삶과 교육활동 전반을 3개년에 걸쳐 분석하는 종단연구와 함께 마음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주택 36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50동 등 총사업량 455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라면 오는 3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갖춰서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 및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 금액 발생 시에는 본인이 부담한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건축물 면적과 타 부서 연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며 “주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1:1 화상영어 수업’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수강생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 등 총 120명으로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이다. 사업 신청은 ‘무주군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된 학생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의 맞춤형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원어민 화상영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그동안 1천3백여 명이 수업을 들으며 실력과 영어 자신감을 키워왔다”라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세계화 정신 함양 등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교육 기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3일 오후 2시, 제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심의ㆍ의결하고, 2월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6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3개 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제주)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에 따라 도정 ·교육행정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5명을 선임하고,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32건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한편,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체육발전연구회가 2월 13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홍인숙 대표의원은 “연구회는 2022년 9월 창립 이후 제주 체육정책을 보다 촘촘히 다듬기 위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을 아우르는 연구를 이어왔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다. 또한, 홍인숙 의원은 “지속가능한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연구를 비롯해 스포츠 투어리즘, 제주형 스포츠관광 콘텐츠 도입 전략, 뉴스포츠 활성화 방안, 전국체전 도민의식조사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시사점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체육정책과 체육산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체육발전연구회는 정기총회를 계기로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육 인프라·프로그램 개선과 스포츠관광 연계 등 제주 여건에 맞는 정책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인 ‘16-1.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 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부정청탁 근절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강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 개정안에서는 민간부문에 대한 공공부문의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의 민간에 대한 채용·협찬 요구 등 10가지 유형의 부정청탁 금지행위 신설, 부정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처벌 강화, 신고 방해·신고 취소 강요·신고자 비밀보장의무 위반·보호조치 미이행·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에서는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고위공직자 자신‧배우자 또는 고위공직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이 대표인 업체에 대한 정보를 임용 후 30일 내 소속기관에 제출하도록 하여 이해충돌 위반행위를 예방하고자 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안식물을 특성화한 국립새만금수목원 전시원 조성을 위해 수목 식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운영되어 온 ‘국립새만금수목원 기술자문위원회’ 의견이 반영된 전시원 식재 설계에 대해 다가오는 봄철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최종적으로 식재 계획과 수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국립새만금수목원 기술자문위원회는 수목 및 조경 분야 등 각계 전문가 약 30명이 참여해 식재 수종 및 효과적인 전시원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에 17개의 전시원을 조성해 총 1,014종 62만본의 식물을 도입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운영방안 연구를 통해 수목원 식물관리기술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목원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자연환경을 고려한 식물 식재를 통해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간척지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며, “2027년 완공을 앞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정은경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지난해부터 연간 2회 실시했으며 올해는 5월 23일과 9월 19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자격시험의 일정, 장소, 과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험의 출제 기준과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에 게시된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개정 3판)를 참고하면 된다. 그간, 식약처는 2020년부터 실시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통해 조제관리사 7,495명을 배출했다. '화장품법' 제3조의2에 따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하려는 자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두어야하고,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책임판매관리자로 화장품책임판매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앞으로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활성화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널리 활용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설연휴를 대비하여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산불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기위해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위험행위 계도·단속 강화 ▲산불 위험시설 및 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진화대원 야간신속대응반 운영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시설 점검과 산불취약지역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무인항공기로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감시하고, 산불취약지역 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행위 계도와 산불 예방 리플릿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야간 신속대응반을 오후 8시까지 추가 운영하여 야간산불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설 연휴는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농산촌 지역 불법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 중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월 1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제로슈거(Zero Sugar) 식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설탕 등 당류 대신 사용하는 감미료의 사용기준을 명확히 하고, 아연·철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를 새로이 등재하는 등 다양한 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착향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이 우려되는 향료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식품 제조 시 과도한 감미료 사용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품 소비를 유도한다. 그간 제로슈거 식품에 사용하는 감미료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식약처는 감미료 22종의 국민 섭취수준, 국내외 관리 현황 등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 1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된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국민 섭취량은 1일섭취허용량(ADI) 대비 0.49~12.71%로 안전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하여 재택의료센터를 모든 시·군·구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소로 확대된다.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39개 시·군·구가 이번 공모에 모두 신청하여 선정됐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90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취약지 내 재택의료센터 확충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가 현장에 배치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채용 시 교육)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 교수진과 한국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 안전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 ▲지자체 사고사례를 중심의 안전보건 일반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시간 반복 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군은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이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공공근로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