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올봄, 서초구의 대표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이 화려한 벚꽃 야경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여의천(여의1교~여의교)과 도구머리공원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을 선사할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교외로 벗어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다. 매년 서초구는 늦은 시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벚꽃길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와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빛의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경관조명은 해가 지는 시점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구는 벚꽃이 진 뒤에는 에너지 효율과 절약을 위해 밝기를 50% 수준으로 낮추고, 가을철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다시 100%로 환하게 밝히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명 연출로 어둠이 내린 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의 은은한 멋이 살아나 방문객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의천,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들에게 자연 속 체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산, 시흥계곡 등 관내 산림녹지공간에서 운영된다. 숲을 통한 교육과 휴양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심신의 안정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이 중심이던 기존 프로그램을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총 1,6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숲해설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숲속 걷기 ▲피톤치드 체험 ▲자연관찰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다양한 생태 요소를 직접 관찰하면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풀놀이와 흙놀이 등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는 금천구 관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관내 초3~중3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동그리 전통문화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장을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의 장으로, 교실을 벗어나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번 전통문화 공유학교는 고추장, 된장 등의 전통 장류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의 시연을 따라 학생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발효 과정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손으로 배우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6월부터 시작하는 2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확대된다. 부모와 함께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전통문화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2026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동네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실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배우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분석에서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수영, 테니스, 인공암벽등반 등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배우고,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험은 학습에 대한 몰입과 성취감을 함께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안산 관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산 곳곳의 동네 거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는 운영 장소를 생활권 가까이로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체육활동’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제철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애(愛)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얼갈이 김치(2.2kg)와 나박김치(1.5L)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노인 13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열무와 배추 등 식재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 김치와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담근 계절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협의체의 따뜻한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성문교회가 지난 4월 3일 올해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흥성문교회는 꾸준히 ‘사랑의 백미’를 후원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 폭넓게 지원하고자 후원 방식을 현금으로 변경했으며, 분기별로 300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흥성문교회 이근행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후원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성문교회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졌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협의체도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성문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9월 16일까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한방애(愛)’를 운영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한의사와 한방간호사 등이 현장을 찾아가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복지관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한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한다. ▲침 치료 ▲한방약제 처방 ▲건강 상담 ▲혈압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안내를 병행한다.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식이와 양생법 교육도 한다. 영통구보건소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2차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현장 중심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30일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해 마련한 다양한 돌봄 제도를 어르신들이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지 않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제도를 설명하고, 사례를 안내한다.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홍보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심 주요 공간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문화·생태·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만석공원 일원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연다. 불꽃축제와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즐거움을 더한다. 같은 장소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는 10월 31일까지 ‘만석들썩 공원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유평공원 복합문화공간에서는 5월 17일까지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연다. 그림책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벚꽃 시즌을 맞아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벚꽃 이야기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안공원에서는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을 진행한다. 5일에는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 부활절 대축제’가 열린다. 수원시 아토피센터는 광교산 일원에서 생태체험과 자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8개 법인과 시민 12명을 ‘2026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의 만남’(월례 조회)에서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인다. 선정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이 선정 대상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주식회사 한기술 ▲주식회사 두성테크 ▲주식회사 한길케이엔디 ▲주식회사 미경테크 ▲파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티팝스 ▲주식회사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 지놈앤컴퍼니 등이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3년)와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의무자가 징수 유예를 신청한 경우 제공하는 물적·인적담보·납세 담보(1회)를 면제한다.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 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4월 11일, 봄의 낭만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 ZOOM IN 장안 ‘장안의 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을 맞아 수원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봄꽃 비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토퍼 만들기 ▲사진 열쇠고리 제작 및 탑로더 꾸미기 ▲자개 스티커를 이용한 자개 풍경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장안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얻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섰다. 전주시 꿈드림은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치러진 전주기전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점심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점심 도시락과 함께 문구류, 간식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멘토링 수업과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또, 시험 당일에는 매년 도시락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검정고시를 위해 달려온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조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