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당직전담인력, 환경실무원, 희망일자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교육지원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시설관리·조리·운전 직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수원화성과 수원박물관 역사 탐방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어 일월식물원과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휴식과 자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힐링,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유대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공감하며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렬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2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원 및 희망교원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담당교원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 2025학년도 담당교원 또는 희망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후 학교 내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함으로써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가 한층 높아졌으며, 학년군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신진예술인, 신진예술단체, 생애 최초 지원, 신생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 계승 등 총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인 및 단체, 동호회, 장애 예술인 및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필수 이행 조건에 따라 공모 신청 전 천안문화 예술뱅크에 가입해야 한다. 더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보조금 수혜단체를 대상으로 1년 안식년제가 적용된다. 또 개인 예술인은 격년 지원이 적용돼 지난해 지원받은 예술인은 올해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접수는 내달 9~ 13일 재단 예술인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15·18일 박물관 각 층 로비와 어린이박물관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며, 설날 포토존 누리소통망(SNS)·겨울방학 특별 활동지 미션 이벤트와 윷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꼼지락연구실에서 진행되는 ‘호랑이랑, 까치랑, 말이랑’ 프로그램에서는 호작도 병풍 만들기, 말가면 꾸미기 등이 운영되며, 각각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중심의 관람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설 연휴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3~ 6월 원어민과 함께하는 성인 영어 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영어독서 및 회화 과정으로, 초급 2개 강좌와 중급 1개 강좌로 구성됐다. 초급 강좌는 ‘Intro Storybooks’와 ‘Travel the World’로, 동화책과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급 강좌는 ‘Dreams of Heroism’으로, 영시를 함께 읽고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영어 독해 능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업기계임대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농업기계 구입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 센터는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직영 및 위탁 농업기계 28대를 구입하고, 노후화된 농업기계는 교체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천안시로컬푸드 직매장과 동천안농협, 입장농협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사품목은 채소류 37점, 과일류 26점, 버섯류 8점, 서류 4점, 견과종실류 1점 등 26개 품목 76점으로, 463개 잔류농약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 매장과 시료수를 점차 확대하고,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되더라도 씻기와 껍질 벗기기, 데치기 등의 일반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농약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 중성화 수술(Neuter), 방사(Return)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 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92.2ha)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천안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약 30명이 참여해 한국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한복을 착용한 뒤 만두 빚기 체험에 참여하며 설 명절 준비 과정과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웠다. 특히 만두 빚기 체험에 사용된 재료는 지역 내 동호 김치(대표 김복자)와 한국생활개선회 동해시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고,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어진 윷놀이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며 응원과 환호가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 참여자는 “한복을 입고 만두를 만들고 윷놀이까지 함께하며 한국의 설 명절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상품까지 받아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미강 동해시가족센터장은“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적인 환경개선과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12일 동해시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감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신 식품위생법령과 지도·점검 활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외부 전문 친절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고객 응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시뮬레이션 및 체험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현재 동해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총 16명으로, 지난해 총 1,976건의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해 62건의 위반 업소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감시원들은 반기별 정기교육과 함께 직무 수행 시 수시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된 환자와 일반주민(질환 전 단계 대상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질환 전 단계 대상자의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압·혈당 조절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선도(초·중급), 근력운동, 밴드체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묵호건강증진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동해알리미 및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묵호건강증진센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합병증 운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질환 전 단계 대상자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미디어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 매체 활용 능력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은 ▲웹툰창작 ▲디지털 드로잉 ▲미디어 영상제작 이라는 3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교육 내용과 대상별로 나누어 총 9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세부적으로는‘웹툰 창작’분야에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 강좌를 운영하며, ‘디지털 드로잉’은 성인 대상 2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1강좌 등 총 3개 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미디어 영상 제작’분야에서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