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어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어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어려움들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업인 지원 대책은 어촌 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보다 116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다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강화군이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밭작물 재배는 논농사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농기계 작업이 까다로워 농가의 큰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군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한다. 농업인이 정지 작업, 휴립, 피복 작업 중 희망하는 작업을 신청하면 농기계와 운용 인력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호응도 높다. 신청자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작업 수수료는 정지작업 3.3㎡당 150원, 휴립 3.3㎡당 100원, 피복 3.3㎡당 250원으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낮게 책정했다. 다만, 피복 작업의 비닐은 개별 구입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노인 세대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150가구로 전기·소방·가스 3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위험성이 있는 노후 설비를 교체해 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3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기·소방·가스 분야 중 지원받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이후 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방지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6,7세) 대상 ‘책이랑 신나게 노올자!’ ▲초등(1~3학년) 대상 ‘창의 체스 탐험대’▲초등(3~5학년) 대상 ‘땡그랑! 경제 탐험대’ ▲청소년(초6~중3학년) 대상 ‘컷! 희나리오 쓰기’ ▲성인 대상 ‘미술 인문학 탐험, 일상 풍경을 기록하는 어반스케치’ ▲55세 이상 대상 ‘AI와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세상’ 등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으며, ‘화순팜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 광덕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장터를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행주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ㆍ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화순군 환경과 직원들은 캠페인 종료 후에 화순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통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절감 실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인센티브 지급도 확대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나눔으로 채우는 설명절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사나래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부친 모듬전(동그랑땡, 동태전)과 떡국떡, 사골곰탕을 함께 전달하며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명절맞이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병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순호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대상 주차장은 전통시장과 인접한 공영주차장 4개소 719면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어시장 공영주차장(1급지, 435면) ▲답동성당 공영주차장(1급지, 211면)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3급지, 73면)으로, 설 명절 기간 이용 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선물 구매 등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답동성당 공영주차장,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대구남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설날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돕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족 전문 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다문화가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산을 앞둔 결혼이주여성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함께 축하하고, 설을 맞아 한해의 가족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 출산을 앞둔 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첫 임신이라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는데, 축하 선물과 함께 많은 분의 응원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반소, 부분소로 나눠 차등 지원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사고로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 발생 당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실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 판단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주택이 70% 이상 소실된 전소의 경우 500만원 ▲30% 이상 70% 미만인 반소는 300만원 ▲그 미만인 부분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시민은 ‘화재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1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가마솥용형순대국’에서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여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제공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2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들과 함께 설맞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직원과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자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