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1촌 이내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 유무를 함께 조사해 선정한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유지되며, 신규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7.2%,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되어 보다 많은 저소득 가구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과다 외래진료 이용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초과할 경우, 해당연도 말까지 외래진료 급여비용의 본인부담률 30%로 적용된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긴급한 통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학교에 대한 통학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통학업무 담당 부서장과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통학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방식 결정 등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주요 통학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의 초․중학생 △학교 통폐합 및 신설 이전으로 인해 통학이 어려운 학생 △재난 발생 지역의 학생 △과대 학교 해소를 위한 학생 분산배치 학생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신학기 전 새롭게 발생한 통학 수요와 지역별 통학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농․어촌 소재 2개 학교에 각각 에듀버스 1대와 에듀택시 1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행․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개 학교의 임차 차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교원 모두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과목 개설을 통해 학습 선택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의 이동을 지원하는 ‘배움ON길’ 운영, 학생 안전 계획 수립, 교통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동교육과정을 한 단계 발전시킨 ‘공동교육과정 2.0’을 본격 운영하고, ‘배움ON: 미래를 켜다’를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배움ON’ 챗봇을 개발·배포한다. 해당 챗봇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 관련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정보공개 담당자 교육 강화, 사전정보공표 자료 체계적 정비, 업무 처리 절차 개선 등 제도 운용의 내실화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2점을 기록하며 시도교육청 평균(94.96점)을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생산문서 원문 공개율을 전년 79.9%에서 86%까지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공개 품질 관리와 제도 운용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자료 보급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은 2021년 최초 개발된 이후, 시대 변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꾸준히 개선됐다. 올해는 최근 경제 흐름과 교육과정 개편 내용을 반영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도록 내용을 보완하고 최신화했다. 이번 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범교과 학습 주제와 연계한 경제․금융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6학년은 관련 교과와 연계한 수업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8주 동안 능평리 경로당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영양, 건강교육으로 구성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가동 범위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과 기능 회복 운동을 진행하고, 체력 측정과 평가도 함께 한다. 건강교육은 우울 예방, 치매 예방, 고혈압과 당뇨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또한 한방 약재를 활용한 한방차 만들기와 시음,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관리 강의 등 한의약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의약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제5차 한의약 종합계획에 따라 한의약 기반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을 활성화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다양한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가람마을 10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시정 건의사항을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특히 겨울철 경로당 시설의 안전을 강조하며 난방 상태와 소방 안전을 세심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동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경로당도 둘러봐 주니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뵈었다”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귀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즐거운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11일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탄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광탄파출소는 교통정리를, ㈜늘푸른환경은 쓰레기 수거에 협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광탄 시가지와 분수천 일대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분 좋게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광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와동동 1390번지 일대 도로변에서 녪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비,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설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속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행사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실버경찰지역대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운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 모두 건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11일 여성후원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 김나경 여성후원회 부회장과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파주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심순남 여성후원회 1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우리 모임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파주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성후원회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녪년 기술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단계별 검증 지원으로 구성된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은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10회 이내로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은 1단계 완료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제작과 공정 개선 등 보다 심화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3단계 ‘상용화 지원’은 설계·디자인·금형·시험분석·판촉 등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26년에는 䃳단계 상용화 지원’을 신설해, 기술지원 성과가 제품·매출·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검증 지원’은 시험분석, 설계, 모의실험, 입체모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기술·사업화 검증을 지원한다. ‘기술닥터 사업’신청은 현재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군 협의 절차가 지난 11일 최종 마무리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 조만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캠프에드워즈는 파주시 월롱면 소재 미군반환공여지로, 2022년 4월부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군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후 4년이 지난 2025년 말까지 여덟 차례나 이어진 협의가 군의 부동의로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잃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 파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경기도·중앙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측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해왔다. 지난 1월 28일에는 국방부가 마련한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이 안규백 장관을 향해 ‘군 동의’지연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속한 동의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처럼 수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지난 11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7억 원을 들여 도계읍 20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96.01㎡, 건축면적 1,737.76㎡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다목적홀, 음악실, 마루공간 등 문화공간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 체육공간을 함께 갖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관광정책과에서는 체육문화센터 내 북카페를 힐빙라운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내부 공간 일부를 도계 탄광유산 디지털 융복합 통합시스템 및 아카이빙 전시관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체육문화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근 부설주차장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비용 부담이 커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가능하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 비주택과 무허가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 주택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 개선을 위해 환풍기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