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일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시관 및 야외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관 내부와 야외 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 ▲체험형 전시물 및 야외 시설물의 결함 여부 ▲전도 위험 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및 초동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 선비정신(의병)과 근대 독립운동에서 찾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구시민주간 8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강연(대구 독립운동사 전문가 특강) ▲공연(무형유산 특별공연) ▲체험(3개관 특화 프로그램) ▲답사(역사 현장탐방)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과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독립운동사에서 바라 본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전문가 특강(4회)이 열리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 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 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2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 근절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골목시장에서 구청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방문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하구는 설 명절 가격 담합 및 물가 인상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은 해당 기간 동안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구입한 물품 3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구입한 물품을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 삼소담봉사단(회장 문선희)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 명의 봉사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구를 위해 떡국과 전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서부동 복지팀과 즉시 공유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은 따뜻한 기부 소식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포교당 주지 스님과 문선희 삼소담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자양면은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차 선물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양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은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기증, 농촌 일손 돕기, 구호 성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상목 에너지부 동력 섹션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양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양면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 에너지 동력 섹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면은 앞으로도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설 명절 영천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영천시는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 김주태 태인동발전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로당별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총 31매로, 광영동 20개소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각 동 발전협의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사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요령 ▲전기·가스 안전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은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생활 안전 점검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한 평 갤러리’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평 갤러리’는 소규모 공간에 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생활밀착형 전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회화·평면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회화 중심 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각·공예 분야 작품을 새롭게 포함해 전시 장르를 다양화한다. 이를 통해 평면 작품뿐 아니라 입체 작품이 주는 공간감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는 매월 2개소에서 각각 1점씩, 총 2점의 작품을 순환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시 장소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과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매월 작품을 교체해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는 갤러리 전용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 예정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MY광양’ 앱을 통해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총 276건이 제출됐다. ‘달그락’, ‘해봄’, ‘꿈뜨락’ 등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의적인 명칭이 다수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내부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3건을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투표는 청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투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