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청춘, 다시 피움’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총 129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운영 기간 내 누적 참여 인원은 1,577명에 달했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만성질환 관리 △허약 예방 운동 △치매 예방 및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울 지수가 약 64%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으며 허약 상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노쇠 예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가평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이다. 신고 절차는 위택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가평군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연장된다. 한편 분할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납부해 20%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인터넷 접속지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영산홍을 식재하는 동시에 청평역과 청춘역1979 인근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덤불)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평면은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에 식재 구간 정비와 묘목 및 장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덤불 제거 작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직원들이 합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하남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며,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단절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첫걸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또래 관계 형성에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대면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학기 낯선 환경에서의 원활한 관계 맺기를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주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004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초기에 다소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신체 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웃으며 어울리는 등 새로운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신학기 초기에 형성된 건강한 또래 관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시 청소년들의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대 양옆에 관객석을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연출을 적용, 무대와 관객 간 거리감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선 첫 무대를 보성에서 진행하며 공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적극행정과 조직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조직문화로 지적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해당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과 서약을 통해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4대 핵심 가치인 ‘자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단법인 화원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달성산림조합 강당에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화원장학회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총 21명에게 3,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재)화원장학회는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자산 10억 원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7회에 걸쳐 총 315명에게 5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수정 (재)화원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되어 지역과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지 못하는 관내 취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6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의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용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 벚꽃길 탐방, 전국트롯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첫날인 4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제 안전기원제를 비롯해 백전고고장구단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마을대항 윷놀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열려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벚꽃길 탐방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백운산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마련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소농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가가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6차 산업형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창업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첫 수업에서는 농식품 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가공상품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유통 전략(4월 10일) ▲가공식품 개발 프로세스 및 법규(4월 17일~24일) ▲작업장 위생 및 HACCP 관리(5월 1일) 등 기초 이론부터 실무 행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예정이다. 특히 5월 말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과채주스 및 잼류 제조 실습’이 진행되며, 6월 초에는 ‘관내 우수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을 통해 선도 농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일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내 이·미용협회 임원진과 함께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민원 대응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내 이·미용 요금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형평성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최근 관내 이·미용 요금 동향 공유, 요금 인상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 및 민원 사례 검토, 이·미용권 사용 시 잔액 환급방안 및 부정 사용 방지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과 군민들의 체감 부담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안군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12만 원의 이·미용권을 지원하여 위생 관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복지 혜택이 요금 상승분으로 상쇄되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출산가정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산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출산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꾸러미는 젖병세정제, 젖병세척솔, 방수기저귀 가방, 쪽쪽이, 미역, 스와들수트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번기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대응해 휴일에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일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휴일 운영은 진안읍에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진안군 진안읍 진무로 702-30)에서 실시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이번 휴일 운영은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보다 유연한 영농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휴일 운영은 오는 12월 20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농번기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