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으로 조합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조합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비효율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성상, 조합임원의 전문적 의사결정과 투명한 사업 운영은 사업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이다.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10시부터 29일 1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 사곡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장기간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분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된 농약병의 매각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방치된 농약빈병은 농촌환경 훼손뿐만 아니라 잔여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이번 수거 활동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류재진·김수하 회장은 “농약병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영 면장은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주변(광산구) 등 5곳이다. 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 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 광주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아동 양육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및 지급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일부 개정에 따라, 기존 만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만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동수당의 지급금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되며, 동해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추가 5천 원이 더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에 따라 대상가정에는 확대된 기준에 따른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실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출산 및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직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위생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인 ‘이쁜집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쁜집 클린데이’는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사업으로,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 이번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이자 4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집 안에 아동용품과 의류, 각종 생활물품 등이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어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난 13일 봉사활동에는 강진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군청 및 강진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불필요한 물품 정리, 주거공간 정돈 등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옥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봄을 맞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 세차 및 차고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세종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50% 이상이 통과하는 세종시의 관문인 세종고속시외터미널 주변의 버스 차고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이용 시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215대와 누리콜 차량 39대 등 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차량의 실내 청소는 물론 방역소독을 병행하여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봄을 맞아 차고지와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 대장으로,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여 사이버교육을 1~2시간 받아야 한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월 21일 ~ 6월 3일) 중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상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 참석 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참여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전문업체에 직접 제안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년부터는 ▲ 원스톱 예약 전환 ▲ 예약 리마인드 알림톡 제공 ▲ 편리한 QR코드 출석 ▲ 예약 일자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하고 ‘중랑천 피크닉 정원’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성동구가 2.2km에 이르는 중랑천 산책로(용비교~살곶이) 구간에 식재한 튤립과 수선화 등 20종 약 15만 구의 구근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3월 말부터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특히 용비교 하부 일대에는 약 5만 본의 꽃이 어우러진 튤립 명소 ‘용비휴식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드넓게 펼쳐진 꽃밭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다. 용비휴식정원을 지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가득한 수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성동교 인근 1,800㎡ 규모의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피크닉 정원’은 매해 다채로운 꽃과 식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넓은 잔디와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피크닉 정원은 ‘중랑천의 사계절 기록 보관소’를 주제로 공중전화 등 감성적인 포토존과 조형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합창곡 ‘광야, 민족의 터전’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구암서원 서당 봄학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5월 30일)과 현충일(6월 6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암사2동 주민센터(상암로3길 28)에서 진행된다. ‘구암서원 서당’은 조선시대 사액서원 중 하나인 구암서원의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 세 학기로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9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성황리에 마친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 수강생 모집도 이틀 만에 마감됐다. 봄·가을학기는 총 10회, 여름학기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 회차에 하나의 인성 덕목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통해 전통 예절과 문화,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39억 7,8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보육·돌봄 인프라 확충과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안전한 보행·도로 환경 조성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6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구립고덕2어린이집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건립(20억 원)’ 사업은 건물의 노후화로 안전성 확보가 시급했던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인근 임차 건물에서 운영 중인 키움센터를 한곳에 통합해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보육과 돌봄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강동보훈회관 리모델링 사업(2억 800만 원)’도 추진된다. 방수공사 등 보훈회관의 내외부 환경을 정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녹지 정비 사업도 본격화된다. ‘노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등 도로 안전 환경 조성 공사(9억 5,000만 원)’를 통해 관내 도로에 파임이 생기거나 파손이 심한 구간을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올해부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 30만 원을 분기별 지급한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수종사자의 이탈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간격 증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마을버스 운수업체 수가 두 번째로 많고, 등록 대수도 106대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노선 또한 16개에 이르는 등 주민 이용 수요가 높아 안정적인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처우개선비를 도입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버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2025년 7월 운수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하여 처우개선비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운수업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