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장기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야간 귀가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영도구·사하구 등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학원 관계자의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높여,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환경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심야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한편,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르면 학원·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중학생은 22시까지, 고등학생은 2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구청 주민복지국장, 경찰서 관계자, 학교장, 교수, 상담기관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 위원회는 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 협의체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경찰·학교·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과 교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2026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밝혔다. ‘희망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수업실천학교’를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마을교육과정 연구 교사동아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프로그램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실 ▲북적북적 문화예술학교 ▲사하생태환경교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각 지구별 ‘우리 마을 알기’ 수업과 연계해 지역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활동팀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6년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활동팀은 서부 관내 총 35개 팀이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학교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탐색, 문화예술, 지역봉사, 마을홍보, 생태환경, 체육활동, 독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삶과 밀접한 주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활동팀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에 따른 활동 방법과 예산 사용, 활동 사례 나눔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에 대한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4회에 걸쳐 교직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인문학 아카데미 ‘조선 르네상스, 붓으로 시대를 깨우다’를 운영한다. 강의는 유현욱 미술학 박사가 맡아 조선 후기 회화가 자아의 발견에서 자연의 재인식, 나아가 민중의 삶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5월 7일, 조선 후기 회화의 개척자 윤두서의 자화상을 통해 권위적 초상을 벗어나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응시한 새로운 시선을 살펴보고 다양한 작품에 담긴 치밀한 관찰과 표현의 확장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 회화의 근대적 토대를 마련한 그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5월 14일, 진경산수의 대가 정선이 우리 산천을 직접 걷고 바라보며 그려낸 진경산수화를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인식한 방식을 살펴보고 노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그의 치열한 창작 정신이 조선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확인한다. 5월 21일, 조선 후기 대표 문인화가 심사정의 삶과 예술을 살펴보며 불우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창작의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시민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원예체험 ‘향기로 전하는 오월의 마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허브 원예 체험인 ‘오월의 쉼표, 나의 허브 정원’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미니 화병 만들기 ‘고마운 마음, 꽃에 담아요’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인 과정은 재료비 2만원, 초등학생 과정은 재료비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은경 작가와 함께하는 ‘도파민 가족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단절 문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채널을 운영 중인 이은경 작가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도파민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환경 속에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과 일상 회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당일에는 참여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이은경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 『도파민 가족』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디지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회관 교문갤러리에서 ‘제31회 교원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현직 및 퇴직 초·중등 교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 예술적 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는 현·퇴직 교원 60명이 참여해 회화, 조소,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총 82점을 선보인다. 참여 교원들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울림을 전달하는 한편, 예술과 교육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은 교실 수업과 연계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정서적 공감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 월,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위원장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는 강영길 전 신정고등학교 교장이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 및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운영위원장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소통·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김남숙 명문초등학교 행정실장이 ‘학교운영위원회 이해와 운영’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관련 법령,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되고, 자율과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자치가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 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