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문초등학교 1학년 84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을 결합한 ‘손으로 빚는 예술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선희 공예지도사의 지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를 함께 읽고 별자리 그립톡 만들기, 재생 종이밴드 연필꽂이 만들기 등 참여 중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개관시간 연장사업’ 우수 운영 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서관은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야간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선 관장은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거실 같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4일부터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생각의 씨앗, 이야기 꽃’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소재 초ㆍ중학교 12개교에서 총 3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4일 열린 첫 시간에는 김남중 작가를 초청하여‘멋져부러 세발 자전거’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함께 읽고 흥산초 학생들과‘인생은 자전거 여행입니다’를 주제로 삶의 도전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평소 좋아하던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나 대화하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책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0일에는 표선초등학교에서 ‘해녀 리나’니카 차이코프스카야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돌고래 복순이’김란 ▲‘냉장고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원초등학교는 13일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하원초등학교 총동문회와 하원마을청년회로부터 신입생 및 전입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총동문회와 마을청년회 관계자는 “모교와 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동림 교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화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HMR), 디저트 등 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접수 마감일이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 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 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 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등 10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의 산란지와 서식처를 인위적으로 조성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하고,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시·군 수요조사와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적지조사를 완료한 해역으로, 통영시 3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3개 해역에 28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어초 및 패조류용 어초를 신규로 시설하고 통영시 2개 해역에는 4억 원을 들여 기존 어초 시설을 보강한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대학교수,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담당과장, 지역수협장 등 관련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2026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해역별 어초 종류가 포함된 시설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조류 착생이 가능한 해역에 패조류용 어초 설치를 확대해 해양생태계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 기능을 수행하는 블루카본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고, 수심·지형 및 기존 시설된 어초와 연계를 고려해 시설할 계획이다. 도는 확정된 계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철 잦은 비로 인해 보리 등 맥류의 생육환경이 습해지면서 이삭 패는 시기(출수기)에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방제와 재배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후사리움(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물기 전까지 비가 자주 내리고 상대습도 80% 이상이 3~5일 이상 지속될 경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이 발생한 보리나 밀의 이삭은 갈색으로 변하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감염된 곡립을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곰팡이 독소(데옥시니발레놀 등)로 인해 구토·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포장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고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30㎝ 이상 깊이로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유제, 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개폐기 원격제어 시스템은 정전, 단선, 메인 제어 패널 이상 등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례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 향상과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추가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 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 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에서 열린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예술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원 밀양아리랑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외 전통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지난 14일 연초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하여 추진했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산객 및 농촌인구가 많은 연초에서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홍보 활동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은 거제시 안전보안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초면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경험이 자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e-러닝(부모용)를 통해 제공되는 공통부모 온라인교육을 진행하며 이수한 부모에게 교육과 연계된 놀이키트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이해 범주의 ‘[영유아 클래스e] 자기 조절 및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과 조기 사교육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이후 이야기, 그리고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키우는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풍진의 최근 감염 여부와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IgM, IgG)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 후 채혈을 진행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약 2~3주 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검사 받을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풍진은 임신 중 감염되면 태아의 기형 발생 위험을 높이고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검사를 통해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나, 접종 후 최소 3개월간 임신을 피해야 하며 임신 중에는 예방접종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에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