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행정안정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철원읍 소재 ‘(주)철문열다–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총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철문열다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까지 3년간 총 6억원(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철문열다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은 분단과 접경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출발점으로 철원에 정착하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함께 하며 영상, 체험, 먹거리 브랜드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체 브랜드 고도화 및 신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환경 조성으로 철원 접경지역 청년 정주 및 외지 청년을 유입하고자 하며, 지역 사회와 협업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여, 지역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철원군에서는 청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양양군민안전보험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양양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 항목에 해당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위험을 반영해 총 1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의료비 ▲골절수술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 ▲자연재해 사망 등이 포함되며, 사고 발생 시 유형에 따라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양양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 첫 도입 이후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총 100건, 6가지 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적이고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천사솔루션(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사솔루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간 복지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모여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현재 법률,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법률, 다문화, 복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베트남 이주여성의 자녀 양육권 분쟁과 국적 취득 문제가 얽힌 복합 사례를 심층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과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전문적인 법률 및 다문화 자문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대상자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적합한 지원책을 도출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하며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복합 사례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영유아자료실에서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정숙 중심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놀이를 즐기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며 장난감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은 지난달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독서·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장난감을 지원받았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놀이존에서 보드게임, 블록놀이, 병원놀이 등을 체험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룡 관찰 및 탐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거나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일부 복지 서비스가 누락된 가구뿐만 아니라, 수급이 중지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현재 우만1동은 전체 복지 대상자(6,682가구) 중 46% 이상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가는 복지 행성’의 필요성이 더욱 큰 상황이다. 이에 우만1동은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누락 대상자를 발굴·안내하고, 관내 39개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한 장애인 모자가구는 ▲교육급여(76만원/연) ▲전기요금 감면(20만원/연) ▲문화누리카드(47만원/연) 등 연간 143만원 상당의 복지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처럼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을 통해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4일, 수원 소재 화장품업체 SMP 인터내셔널로부터 약 1천2백만 원 상당의 세럼, 리프팅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 1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여연 SMP 인터내셔널 대표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MP 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지난 13일, 관내 순찰 활동 중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인도와 골목길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와 킥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순찰을 통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이동장치를 확인하고, 이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하여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순찰,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구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한옥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여행 : 혜경궁의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했던 1795년 을묘원행을 모티브로 기획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역사와 치유,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하루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혜경궁의 하루’는 왕의 효심이 깃든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원화성 일대를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옥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웰컴티 및 명상 ▲상설전시 관람 ▲궁중요리 체험 ▲왕실 웰니스 식사 ▲수원화성 스토리 투어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우리나라 햇녹차를 음미하며 명상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전시를 관람하며 궁중 음식문화, 을묘원행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식생활체험관에서는 생치병과 길경잡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14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하고 꽃을 식재하는 봄맞이 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손바닥정원단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낙엽과 마른 꽃대를 정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화단을 정비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꽃과 수종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가꾸며 마을 곳곳의 정원이 한층 생기 있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 곳곳의 정원을 돌보며 이웃과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통장협의회 주도로 평화의모후원 인근에 위치한 집중관리 대상 손바닥 정원 ‘정(情)’과 ‘애(愛)’를 중심으로 정원 조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 조성을 위한 2026년 손바닥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정원 9개소의 체계적 유지관리와 함께 거점 정원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通)’ 정원은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정(情)’과 ‘애(愛)’ 정원을 대상으로 봄철 맞춤형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들은 토양 정비, 잡초 제거, 화단 정리 등 기초 환경정비를 실시했고, 이후 팬지 등 봄철 초화류를 식재해 생동감 있는 정원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 주변 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참여형 손바닥 정원 관리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중관리 정원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