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시청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관련 법령 및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정환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을 안내하면서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부패 예방 수칙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근간이자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을 5명 추가 위촉해 총 20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청렴 문화를 확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참석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전형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입학식은 교육과정 안내와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첫 출발을 알렸다. 입학식 직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원어민 영어 캠프’는 통학형으로 운영됐으며, 팀별 챌린지 영상 제작과 영어 운동회 그리고 팀 협업 미션을 통해 영어 실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셀럽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은 “원어민 영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15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이 민선8기 투자유치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간의 성과를 종합점검하고 시·군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남은 기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민선8기 공약 목표인 투자유치 60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8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도는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의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제조업 중심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으로 투자유치 영역을 넓히고 AI 전환 시대에 맞춰 벤처·스타트업과 스마트기술 기반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5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외국인 주민과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국인 대상 일자리 정책과 취업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자 선발됐다. 외국인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정책 활용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에 위촉한 서포터즈는 총 8명으로 베트남, 중국, 대만,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채용 소식, 취업 유의사항, 지원 제도, 지역별 일자리 현황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국어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지원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소개와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고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정보와 효과적인 전달 방식,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 “경기 글로벌 잡 서포터즈는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 명이다. 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 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4월 10일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9일, 청송읍 청송시장 및 13일, 현서면 장애인·노인경제자립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무장애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접근성과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참여자들이 함께해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손동작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편리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현갑삼 센터장은 “편의시설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모두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29기 경남여성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과정생은 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철호 원장, 정미자 행정실장과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남정란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참석해서 축하했다. 경남여성관리자과정은 경상남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학 위탁교육이며, 1998년 제1기 26명을 시작으로 2025년 제28기까지 총 10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29기 과정은 여성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피치 등 전문교육,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특화과정, 봉사와 소통을 위한 자율과목 등 총 80시간의 8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작하는 여성지도자과정은 단순한 학습의 기회를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리더로 변화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 대한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시군 규제혁신 업무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와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올해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기업 투자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중복 규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통합 경제권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주요 추진계획 안내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이해 특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 규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기영(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좋은규제시민포럼 지방규제위원장을 초빙해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전남형 규제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규제혁신은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기초자치단체와 긴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5일까지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다양한 어·패류가 번식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불법어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조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어선어업 경영난을 고려해 가볍거나 고의성이 없는 위반행위는 계도하되,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어기 어종 포획 ▲체장미달 수산물 유통 ▲무허가 어업 등이다.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수산자원 남획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자는 수산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조치하고, 어선에 대해서도 어업정지, 어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전남도는 어업인의 준법 조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요 항·포구와 위판장에서 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준법조업 지도,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차단 등 실효성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한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환경 변화에 따른 의대생 군 휴학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다. 이에 전남도는 지역 1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과 인력 활용 다각화 등 대응책을 추진한다. 우선 공보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도서·벽지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65곳에는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의과 진료를 상시 제공하고, 한의과·치과 진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