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최근 (구)기상청 주차장 및 죽도봉 일원에서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릉시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지진해일 대피지구에서 강릉시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대응하고자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관내 지진 및 일본 서쪽 해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내실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했다. 시는 지진·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고자 21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14개 지구 32개 지진해일 대피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 상황 접수 및 발생이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및 일본에서 지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행동요령 숙지 및 최신 기상정보에 계속 귀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사업지침에서 정한 사업대상자 및 지원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후 심사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추천하게 되면 대상자 최종 선정과 대출한도액이 확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천 5백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월호평동·학동·청량동·병산동·입암동)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실적 및 관리 운영 시책을 평가하여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강릉시는 체납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전략 운영, 반복·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계별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체계 정비 등 세외수입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세외수입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운영하며 총 65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상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 2024년, 2025년도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내실있는 정책과 투명한 행정으로 국가권익위원회 평가 종합청렴도 2등급도 달성했습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26년도 전북교육은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교실과 학교의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학력은 모든 학생의 기본권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으로 꿈을 펼쳐나갈 소중한 미래인재입니다. 기초학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고, 교실 안에서 속도에 맞는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가 신뢰와 존중의 공간이 되도록 교권 보호에도 힘쓰겠습니다. 단 한 명의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삶입니다.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도시도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의 존엄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김해가 바라보는 내일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이 곧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각 사람의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올해 첫 발을 내딛는 모든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합시다”라는 말은 거꾸로 해도 “다시 합시다”가 됩니다.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이 말처럼 지난 해의 아쉬움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새로운 길목에 서면 때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이 불수록 연은 더 높이 날아오르듯이, “다시 합시다”라는 말에 담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격려하며, 바람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면 지평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꿈은 광활한 새만금을 향해 반드시 나아갈 것입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현장에서 전해주신 작은 불편과 따뜻한 응원과 조언 하나하나는 가평군의회가 더 바르게 서고, 더 깊이 군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됐습니다. 2026년 가평군의회는 군민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복된 노후, 안전한 마을 만들기까지 군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장 유옥분입니다. 2026년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동구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지역의 발전과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구의회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걸음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역동성과 추진력을 상징합니다. 2026년이 우리 동구에 있어 민생의 어려움을 딛고 지혜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고환율·고물가·임대료 상승 등 혹독한 환경 속에서, 올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분명 ‘민생’입니다. 구민들이 바라는 것은 이념적 구호가 아니라, 삶을 버티게 하는 실질적 해법과 실행입니다. 2026년 동구의회 역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답하겠습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026년을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7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며, 새해 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등 군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끝까지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기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증평군의회 의장 조윤성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