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일 초연관에서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 대상은 영덕 관내 전입 지방공무원 15명, 신규임용자 2명 등 총 17명으로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로 임지를 배치하고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충혼탑을 참배하고 전 직원과 함께 새해 다짐식을 실시하여‘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실현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병오년 새해에 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 소통’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용진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납품 농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활성화에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완주우석전망대로 이동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완주군의 강한 추진력을 담은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을 붓글씨로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경성’은 ‘뜻을 가진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완주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적으며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은 23층 옥외 전망대로 이동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25 고래 어워즈(연말 파티 및 동아리 연합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구성한 ‘어워즈 기획단’이 기획 회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준비한 행사로, 청소년 주도 참여의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담아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 공연 ▲동아리별 연간 활동 발표 ▲청소년운영위원장의 센터 활동 보고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공연과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자신감 있게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저녁식사 ‘복불복’ 프로그램, 캠프파이어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 간의 친밀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한 해 동안의 소감과 새해 다짐을 적어 붙이는 포스트잇 참여 공간을 조성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이 이용하는 초등 돌봄교실에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민선8기 시장공약 사업으로, 2022년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점심 도시락을 무상으로 지원해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에도 경남도, 교육청과 협력해 겨울‧봄방학 기간 중 20개교 668명의 학생들에게 도시락(1식 8천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공급하기 위해 통영시(농축산과, 보건위생과)와 통영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시락 공급업체와 돌봄교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은 즉시 반영 조치해 안전한 도시락 제공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운영 등 도시락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도시락 공급업체의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점검과 돌봄교실의 도시락 공급현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방학 기간 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청년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혼인당사자 중 1명 이상이 통영시에 연속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외국인 배우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을 완료하고 합법적인 체류 및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재혼 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결혼축하금 지원 이력이 없는 경우 전액을 지원하고, 1명만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이력이 없는 배우자 1명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총 100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총 1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결혼축하금은 2회로 분할 지급되며, 1차로 신청 시 50만 원을 지급하고, 2차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치우기에 나서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고창지역은 2일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군은 1일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했다. 또 소금 750톤, 염화칼슘 250톤, 덤프 9대, 굴착기 2대, 읍·면 트랙터 241대,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일 날이 갠 오전 예정된 직원 시무식을 취소하고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눈으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의 산물이다. 도감에는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해, 인근 지역의 식물까지 총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진노랑상사화의 서식 현황은 물론, 운곡습지의 생태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논냉이’를 깃대종으로 소개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논냉이는 물속에 잠겨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닌 식물로, 과거에는 흔했으나 현재는 자생지가 파괴되어 찾아보기 힘든 희귀종이다. 운곡습지는 이러한 논냉이가 큰 무리를 이루어 자생하는 소중한 공간임이 이번 조사를 통해 재확인됐다. 또한 단순히 식물들의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유사종들을 한눈에 비교할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경남도가 시행 중인 ‘경남패스’가 2026년 1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교통비 일정 비율을 다음 달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혜택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의 핵심은 어르신(65~74세)의 교통비 환급률 상향과 대상자 전체에 적용되는 일정 금액 초과 이용분에 대한 100% 환급 제도 도입이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실질적인 교통비 경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환급률은 △일반(40~64세) 20% △청년(19~39세) 30% △2자녀 가구 30% △3자녀 가구 50% △저소득층 100% △75세 이상 어르신 100%로 2026년 이후에도 변동 없이 유지되며, 65~74세 어르신의 환급률은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이 적용되는 밀양시는 월 기준 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해 ‘별(통증별) 별(질환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과정으로,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와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활운동교실은 기수별 다른 주제를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근감소증, 관절염, 추간판탈출증 등 주요 질환과 어깨·허리·목·무릎 등 신체 부위별 통증을 주제로 한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1기는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추가로 도입한 ‘스모비’, 전신 교차 진동기, 전자동 근력운동기구 등 재활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재활운동교실은 주민의 신체 회복을 돕고 일상에서 올바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질환별·통증별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에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이 2026년 1월 2일 자로 취임했다. 시현정 신임 부구청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담당관, 회계담당관, 예산담당관, 여성가족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예산·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방재정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재정 운영과 조직 관리에 강점을 지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인천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현재 가장 많은 변화가 진행 중인 도시”라며,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이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월 1일 수봉공원에서 구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미추홀구 새마을회(회장 추호성)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둠을 깨우는 풍물 공연과 대북 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린 후,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빌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와 서구협의회, 곧바로병원, 에이치제이정보통신, 김주현바이각,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차 나눔, 새해 소망지 작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기념식 후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새해 건강 기원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돼 구민들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 새마을회와 구청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에 금산읍, 우수에 금성면, 장려에 군북·남이면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읍면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지방세 징수 및 세수 확충 기여도 △전년도 체납액 정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 실적 △세정 시책 추진 실적 등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금산읍은 자동차세·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각종 단체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납기 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납세편의 시책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자발적 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필요한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체납 처분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해 5개 분야 17개 세부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 주거공간을 만든다. 이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인구 유입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별 창고 포함 단독주택 21호가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반경 약 5km 이내에 금산군청과 도심지가 위치해 행정·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나들목(IC)에서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군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신고를 수리했으며 날이 풀리는 대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대한어머니회 금산군지회(회장 김정례)는 2025년 12월 31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어머니회 금산군지회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와 교육 지원 등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정례 회장은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해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