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관내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개조 등이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이며, 총 400여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신청은 25일부터 김제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마을 공동체의 휴식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 활용을 위해 2026년 모정 신축 및 개보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모정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부터 모정 신축 지원 금액을 기존 2,5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된 3,000만원으로 상향해 보다 안정적인 시설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모정이 단순 휴게시설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개보수 시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자재와 구조 적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보수 비용을 줄이고,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정 조성을 추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정은 마을 주민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단기적인 시설 개선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와 활용을 고려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축 지원금 증액과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모정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 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신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 8000㎡을 대상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공급,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을 비롯해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540-4331)을 방문해 측량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방문과 경계 조정 후,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3일 오전 11시 정동면 예수리 성황당산성에서 ‘제17회 정동면민무사안녕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 위원 20명을 비롯한 정동면민 80여명이 참여해 풍년농사와 함께 정동면민과 출향인, 사천시민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병오년 새해가 밝은 만큼 정동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는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뿐만 아니라 정동면의 지역축제인 고려현종대왕문화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정동면의 전통과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난 2010년부터 제8회까지 정동면발전위원회, 제9회부터 제13회까지는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 제14회부터는 정동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봉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사진과 영상 등을 근거자료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진과 영상은 반드시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촬영한 것만 인정된다. 위반 장소가 명확하고 신고 사진 모두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며 촬영 시간이 표시돼야 한다. 또한 충전구역 안내표지, 충전시설 등 전기차 충전 구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사진과 영상에 들어가 있어 충전방해 행위 등이 명확하게 입증돼야 한다. 신고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 주차 등 주차위반과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 충전(주차) 가능 시간 초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주변에 주차 또는 물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디지털 성범죄 신고·지원 이제는 한 곳에서 ☞ 디지털성범죄 STOP ☞ 국번없이 ☎136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동구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 발행을 기념한 5만 원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벤트 기간 내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동구랑페이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뒤, 관련 영수증과 동구랑페이 실물 카드를 지참해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선불카드 5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응모와 경품 수령은 1인 1회로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경품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수령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랑페이 발행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랑페이 선불카드는 지난 23일 발행을 시작했으며, 광주 전역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페이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난 23일,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복지사업의 통합돌봄 연계 가능성 △대상자 발굴 및 절차별 운영 준비 상황 △보건·의료 연계 체계 구축 현황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통합지원시스템 및 행복e음 등 시스템 연계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 및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기존 복지사업을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법 시행 전까지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 간 협업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지난 2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과 제1·2대 임부산 단장의 이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임기 동안 재난·재해 현장에서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임부산 단장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취임한 오영환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플러그인 혼합형(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단,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은 제외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 과태료 부과 기준 및 신고 방법도 변경된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중주차로 인한 충전 방해 행위를 신고할 경우 기존 사진 2장 외에 주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제107주년 3ㆍ1운동 기념일을 맞아‘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ㆍ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ㆍ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매뉴얼)를 안내했다. 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ㆍ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라며 “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