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50명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급식 현장의 흐름을 사전에 이해해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직종별 역할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방지 등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다루고 현장 교육에서는 교차오염 예방을 위한 구분 사용 실무와 식재료 검수·전처리, 조리·세척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실제 학교 급식실 환경에서 교육을 운영해 신규 임용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급식종사자들이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에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해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2월 22일 대구 두류젊코상권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대구 달서구청, 두류젊코상인회,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권활성화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운영 ▲상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첫 삽을 뜨는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타 상권과 차별화된 고유의 테마가 있는 상권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적 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올 한 해 온라인을 통해 서귀포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이 24일 출범했다. 시민기자단은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매일올레시장 방문 취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SNS 서포터스 19명, 숏폼크리에이터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이 1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트렌디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물론 숏폼 등 디지털 기반 홍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월 1회 이상 기획 취재와 정책 홍보 그리고 행사·축제·생활 현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취재 활동을 통해 서귀포시의 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서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사업자 선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기본요건 검토 및 서면평가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 9개 신청 조직 중 2개소가 선정됐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에는 총 8.91억 원(국비 2.67억 원)이 선정됐으며, 세부사업비 심의결과는 3월 2주 차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마트 APC는 기존의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각종 시설이 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별 작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키위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자중량식 선별기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등급 추적을 강화하고, 안덕농협은 감귤 등 취급 품목에 AI 카메라를 적용해 크기·색·결함을 정밀 판별함으로써 선별 정확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귀포시 동부(성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류질병의 사전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수산동물 백신공급 지원에 총 60억 원(보조금 36, 자부담 24)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하고, 경구백신을 희망하는 어가에는 사업비가 일부 추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백신 접종 후에 약 4~6개월동안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양식어가 195개소에 대해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 2월에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백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어가의 항생제 사용억제를 통해 자율적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직접 찾을 수 있는 양식 수산물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도모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가 지정·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 지정목표인 135개소(증 9개소)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축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육 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를 쾌적하게 관리해 축산사업장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신청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염소 등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 참여 신청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농가의 지정참여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의 대표적 도시자산이자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지닌 ‘한강’이 바라보는 강을 넘어 즐기고 이용하는 강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축인 ‘한강버스’를 혁신하기 위해 인사이트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연구원은 24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서울의 질문, 세계의 대답: 세계가 경험한 수상교통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뉴욕, 런던, 브리즈번 등 글로벌 수상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한강버스 발전방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럼에 앞선 ‘오프닝세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께는 여유로운 선택지를, 서울을 찾은 분들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는 일이자 나아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도시경쟁력을 통째로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며 “강은 배가 오갈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고, 한강 역시 시민의 발이자 도시의 핏줄로 다시 살아 숨쉬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포럼은 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로컬브랜드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성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로컬브랜드 4기 상권과 연계하여 예비 창업가 24명을 선발해 기본교육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를 거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최종 선발된 16명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 외식·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대덕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운영을 맡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기·발성·움직임·극 창작 교육을 받으며 무대 예술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조명과 음향 시설이 완비된 무대에서 정기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 거주 또는 대덕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 연령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가능하며, 사회통합범주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꿈의 극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평생학습관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모집한다.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생애전환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단계 진로인식 ▲2단계 진로설정 ▲3단계 진로실행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진로인식 과정은 심리검사, 진로상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설정을 지원한다. 2단계 진로설정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재능나눔 준비과정으로, 실질적인 활동기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 진로실행 과정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강의제안서 작성, 이미지관리, 대면 말하기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취·창업 진로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중·장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위원장)을 포함한 사용자위원 5명과 환경공무관노조 부평구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안)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안) ▲2026년 안전보건 교육 운영 계획(안) 등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시민재해 분야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점검 결과 ▲위험작업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국비지원사업 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물질 취급 근로자 관리 계획 등이 공유되며, 안전보건 관련 개선 대책 방향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부평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선제적인 위험 요인 발굴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액션그룹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홍보영상 제작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액션그룹들이 AI툴을 활용해 스스로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및 네트워크 그룹 관계자 20여 명 중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창업법인들이 우선 교육 대상자로 참여됐다. 참석자들은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기획 및 생성: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료 서치 및 마케팅 기획 ▲이미지 제작: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 제품 광고 이미지 합성 및 편집 ▲영상 제작 : 구글 FLOW를 활용한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생성 및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지난 23일부터 본격 추진했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안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해 관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금융지원 제도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총 4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대출 기간 5년 동안 연 3%(도 1%, 군 2%)의 이자를 보전해 주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55개 업체에 72억 원의 대출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정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진안군에 소재하고 업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종목에서 전북학생 선수단이 대거 메달을 확보,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전북 컬링의 미래인 12세 이하부(초등부)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12세 이하부 남자 대표팀은 투혼 끝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2세 이하부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12세 이하부 컬링 남녀 대표팀(전주스포츠클럽)은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소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선진국형 클럽 시스템을 통해 기량을 닦아온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전북형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명했다. 고등부인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탄탄한 계열화 육성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북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