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일 제30대 밀양시 부시장으로 이정곤 前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취임했다. 이정곤 신임 부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97년 2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 9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약 5년간 밀양시 상동면장, 산외면장, 농산물유통과장, 농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밀양시와 큰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경남도 전출 이후에는 농업자원관리원장, 문화체육국장, 농정국장 등을 지냈다. 이정곤 부시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밀양은 초임 시절 공직 생활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며, 경제와 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영남의 중심 도시인 밀양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밀양시장과 함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밀양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이 첨단 고가 기자재를 대거 확충하며 지역 연구 분석 기술의 고도화에 나섰다. 여수공실관은 최근 세계적인 분석기기 전문 기업 'EA Korea'와 협력연구실 지정 및 현판식을 갖고, 4억 원 상당의 대용량 및 소용량 원소분석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여수공실관은 총 7종의 원소분석기와 2종의 TOC(총유기탄소) 분석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교내 연구원은 물론, 관내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 장비 교육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산학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강희 관장은 "이번 협력연구실 지정과 첨단 장비 도입이 단순한 기자재 확충을 넘어선 의미가 있다"며 "공동실험실습관의 인프라가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 지원1동은 관내 종원카센터(대표 김정일)가 지난 1년간 카센터를 이용한 주민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종원카센터는 업소 내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하고, 타이어 공기 주입 등을 위해 카센터를 찾은 손님들에게 별도의 비용을 받는 대신 자발적 기부를 독려해 총 44만190원의 성금을 마련, 전액 기부했다. 지원1동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정일 대표는 “2019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카센터를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형 지원1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 돌봄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남부권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은 동구 선교동 19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선교저수지를 활용한 수변공원으로,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사업 규모는 총 4만81㎡이며, 생태친화형 수변공원과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기반 분야)을 통해 반영된 예산으로, 토지 보상 일부와 기본·실시설계, 각종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국비 90%, 지방비 10%의 재원 분담 구조로 추진된다. 동구는 우선 ▲생태친화형 수변공간 ▲산책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사업 여건과 수요에 따라 ▲커뮤니티 공간 ▲문화·관광 기능 ▲스마트 쉼터 ▲야간경관 등 관광·여가 인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작년에 실시한 ‘202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총 1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생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노후 단지의 도로포장, 옹벽 보수, 옥상 방수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과 주민 불편 사항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는 2026년에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단지 내 공용부(옥상, 외벽, 계단, 현관문, 도로 등), 공용시설(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설 등) 보수·보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검사일 기준 20년 이상 경과된 임의관리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김은정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행복을 느낀다. 아이들의 작은 시작을 응원하는 자세로 영유아 보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아라1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아 전달한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서주신 어린이집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새로운 열린 광장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노후화된 바닥 분수를 철거하고 안전한 보행로와 휴식과 문화 기능을 갖춘 광장으로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지난해 4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통해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본격 착공 이후 공사를 거쳐 이번에 준공됐다. 특히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주안동 일대가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을 중심으로 천일제염이 시작된 지역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디자인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염전 갯벌의 유려한 곡선미와 소금 결정의 자연스러운 배열을 모티브로 파빌리온과 바닥 블록 패턴을 구성해 지역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소금 결정을 형상화한 문자(레터링) 조형물과 벽천분수 벽면에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질병·부상 및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 시 단기간 내 신속한 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또는 퇴원 후 한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주 돌봄자의 입원·사고·사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다른 돌봄서비스 신청 후 처리 기간에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이다. 서비스 내용은 재가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서비스 등이며 30일의 기간 동안 72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금산군 긴급돌봄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점점 대형화하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대응까지 체계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은 군 주요 시설이나 문화재 주변에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벌채를 통한 이격 공간을 확보하고 주위에 내화수종을 식재하는 등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합 운영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철 및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및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방지에 중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감시 및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산불진화차 추가 도입, 산불감시용 인공지능 드론 운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산면 읍내리 도시지역에 매설된 상수도 10.87㎞, 하수도 4.50㎞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 자료를 유관기관에서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와 통합하면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송유관 등 국가 주요 7대 지하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중복투자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누수나 파손 발생 시 지하시설물 전산화 자료를 통해 관로 위치와 제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원인 분석과 현장 대응을 빨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12월 31일, 한전CSC(주) 경기지사과 경기지회 노사 임직원 일동이 컵라면 720개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에 전달했다. 한전CSC(주) 경기지사는 2024년 6월 20일 인계동과 업무 협약 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나눔기업'으로 정기적인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신 한전CSC(주) 경기지사장과 정은희 지회장은 “한전의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따뜻함을 전하듯, 한전 직원들의 나눔이 어려운 분들의 마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말에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한전CSC(주) 경기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