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연 1회) 시행된다. 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여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라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음악실·미술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하여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 예드림(藝-Dream)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 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 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아랍헬스’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1,154건의 상담과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은 70건, 594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춘천지역에서 참가한 5개 기업(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협의를 이어가며 성과를 냈다. ㈜뉴로이어즈는 중동 현지 대리점과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튀르키예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포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 주무관은 24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매년 고향인 군북면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여름철 냉방용품과 겨울철 난방 지원 등 계절에 맞춘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승우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 신영주 씨도 청산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 원(협의회 200만 원, 협의회장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군북면과 청산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구 및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 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 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섬진강 수질개선 및 녹조 예방을 위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318개소를 연중 상시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공사장, 농경지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말하며, 비강우시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강우시 빗물을 통해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녹조를 유발한다. 기상조건에 따라 강수량 등 배출량이 변하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요즘에는 비점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점검 방식은 최근 3년간 위반 사실이 있거나 대규모 개발사업(택지, 석산) 등 69개소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249개소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사업장 스스로 점검하되, 미흡한 경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합동으로 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적장 빗물 차단 여부, 시설의 설치 및 적정관리(토사준설, 역세척 등), 비점오염 저감계획 이행 여부 등으로 미흡사항은 행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노후화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시설은 기술진단 후 보완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무량판 구조 건축물의 설계부터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는 2023년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서울시는 부실공사를 원천차단하고 공사장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확대(2023년 7월)하고,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및 운영기준’을 신설(2024년 7월)하여 공사 중 설계가 변경된 경우 전문위원회에서 다시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관리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해 왔다. 무량판 구조 건축물은 기둥 주변 슬래브에 하중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12월부터 한층 강화된 설계, 유지관리 점검 등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일정 비율 이하의 무량판구조 건축물은 구조안전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설계·시공 단계의 보완은 물론, 준공 후 정기점검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서울시 무량판 구조 건축물과 공사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명부를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제군은 총사업비 6억 700만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73대, 건설기계 8대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 개조 이력이 있는 차량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준공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 시설로서, 가족센터와 노인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제읍 남북리386-11일원으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 건축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가족센터, 3·4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2층 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함께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3·4층 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공간과 마루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세대별 이용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군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입학 축하금 신청을 접수한다. 축하금 귶모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교생 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타 시군에서 초중교 입학 후 화천지역으로 전입한 전학생, 입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기한은 4월말까지며,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신청은 입학생의 부모, 후견인, 양육자 등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혹은 입학생 주민등록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축하금은 신청인의 화천사랑카드 계좌로 입금되며, 문구점, 학원, 서점 등 별도 지정된 입학 관련 지역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천사랑카드는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설치 후 농협군지부, 신협, 사내면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 배출(누적), 40억 원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MOU) 10건·계약 3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Ⅰ, Ⅱ에 이어 올해 인스타Ⅲ 확장 운영과 공공·민간·대학 실증(TRYOUT) 고도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기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에는 행사성 지원이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추진한다. 2026년 운영사업은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4대 분야는 ▲생태계 활성화 ▲실증 지원 ▲투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3월 3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