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자치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하여 신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자원봉사캠프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대상자 발굴)와 비영리단체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가능한 고유번호증 소지 비영리단체 10곳이다. 참여 단체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추진할 ‘맞춤형 봉사 활동(활동 가이드)’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의 대상자 발굴과 비영리단체의 '함께하기' 활동 기획·운영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선정 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활동 기획에 한계를 느끼던 자원봉사 캠프에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제2기 유엔남구 어린이 영어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기자단은 영어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촬영, 기사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수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취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로 뉴스리포트 영상과 영어 기사 등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회의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올해 총 6,1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00개 늘어난 3만 4,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 나서며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을 수립·공표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매년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고령화 심화와 청년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12월 기준 포항의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32.9%에 달하는 반면 청년층 비중은 13.7%에 머무는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해 2026년에는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산업 전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특화 자원 기반 체류형 일자리 ▲모두가 누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4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 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우쿨렐레, 윈드오케스트라, 에어로폰,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영산홍이 만개한 갑곶돈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높은 주민 체감도를 바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시행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당 5만 원 이하의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70세 이상 어르신 가구, 수급자, 심한 장애인, 한부모·조손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방충망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 시설물에 대한 불편 사항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원스톱 처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기동처리반은 단순 보수 작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업해 복합 민원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 요소를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오늘 5월 6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남동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학기’를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 마주침공간과 마루공간에서 운영되며 ▲발레(이수윤 강사), ▲한국무용(김민지 강사), ▲무용(임소정 강사), ▲작문(나재원 강사), ▲성악(차예리 강사), ▲진채화(고운화 강사), ▲도예(한지현 강사), ▲전통공예(박소진 강사)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각 10차시로 운영되며, 성인을 중심으로 하되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편성해 세대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혔다. 수강생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4월 22일 10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히 기초 움직임부터 작품 완성까지 이어지는 발레와 한국무용, 즉흥과 움직임 표현 중심의 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두뇌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최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1차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아이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더 즐거웠고,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관내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도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에 위치한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가공시설·저장시설을 갖추지 못한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공시설에서는 매실 원물을 세척·탈수·씨 분리하는 등의 1차 가공은 물론, 절임기·배합기·건조기 등을 활용해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을 생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품 생산이 어려웠던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4월 16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41명의 새로운 탄소중립 실천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와 지역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가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익혔다. 이날 수료한 41명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주도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게 된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달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가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화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과 동시에 직원 대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시연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