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지난해 11월 17일 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은 나눔연수원이 전국 자원봉사자의 거점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가치를 계승한 역량 강화 교육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336번지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추진되며, 기존 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22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8억 원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흥군은 공사 과정 전반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에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10%)을 5배 이상 뛰어넘는 57% 급상승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이 방문하며, 다채로운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의 증가율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녹동항 122%, 소록도 103%, 거금대교 61%, 팔영대교 49%, 쑥섬 3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7,534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 유자·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거금대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악천후 예보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일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먼저 이 시장은 제설 자재 보관 창고를 찾아 염화칼슘 등 필수 자재의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등 장비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눈이 내릴 경우 지체 없이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머무는 쉼터를 방문해 난방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이용자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추위에 약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쉼터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점검 중 드러난 미흡한 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F 창작 온(ON)실', '리 아트(RE:ART)'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DAF 창작 온(ON)실'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창작 온(ON)실’이라는 이름처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켜는(ON)’공간으로서, 청년예술가의 작품이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축적되는 전시의 장을 지향한다. 특히 예술대학을 졸업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포함해, 창작 초기 단계에 있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전시 경험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첫 전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8일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01월 09일 낮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보령시에서 2박 3일간 무창포타워, 석탄박물관,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보령의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과 충남해양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실무적인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움느거비도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번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는 보령이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보장 수준, 그리고 높은 자부담 비율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민호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의 폭염, 집중호우 등은 단순한 기상 이변을 넘어 농어업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기후재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지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자체와 농어업인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가 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을 획기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9일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운영위원장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했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진로·학습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무상급식 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이러한 지원과 관심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송현진 수소에너지고등학교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 복지를 위해 학교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순덕 운영위원장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2026년 제13회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평생학습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직접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관과 인적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평생학습 사업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평생교육 사업의 확장 기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학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며 협력 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설명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평생교육 추진 유공 부문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단체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학습마을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9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판식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자연환경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 구조 속에서도 학교,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생태 체험북 환경교육 교재 제작·보급, 지역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막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야생동물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022. 12. 13.)에 따라 3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영업자는 반드시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새로 신설되는 영업허가 대상은 ▲판매업(야생동물을 구입하여 판매) ▲수입업(야생동물을 수입하여 판매) ▲생산업(야생동물을 인공증식하여 판매) ▲위탁관리업(야생동물을 소유주 위탁을 받아 보호 또는 사육) 총 4개 업종이다. 대상 동물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생물,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지정관리 야생동물’이 모두 포함된다. 대상 분류군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이다. 허가 기준은 취급 동물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판매·수입·생산업’의 경우 포유류 등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