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 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일까지, 고등․대학부 17팀이 7일부터 25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덕군은 따뜻한 기후조건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2011년부터 매년 축구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이어서 열리는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온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9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자체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비롯해 올해 총 8개의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영농기술 전수를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벼 재배와 병해충 방제기술, 고추·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고품질 논콩재배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을 중심으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맞춤형 핵심기술과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김강식 팀장과 정민영 팀장 등 현장 전문가 12명을 자체강사로 구성하여 추진한다.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논콩 재배 기술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50명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를 초빙하여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방제를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벼,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파종 및 영농관리, 돌발 병해충 대응 핵심기술을 중점으로 효율적 농업기계 사용관리와 농작업 안전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직불제, 농업비점 오염관리, 탄소중립 실천,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농지은행, 농업e-지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진문화복지센터·보안청자골문화센터·하서면문화센터에서 2025 주민학습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완료지구별 교육·프로그램의 활동 운영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한 주민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서고 전문현장활동가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와 체험을 함께 구성해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이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에 참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면서 활동이 생활로 이어진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완료지구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사업과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산북천 난포교가 안전한 길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산북천의 난포교 재가설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하천정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난포교는 폭 9.5m, 연장 370m 규모의 2차로 교량으로 재가설되며, 교량 높이 상향과 함께 상·하류 제방 보강, 접속도로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교량 150억 원과 접속도로 75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난포교는 지방도 706호선에 위치한 폭 6m,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이다. 1980년 성당면과 용안면의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교량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 위험이 있었고, 폭이 좁아 다리 위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도로 선형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투척 종목을 비롯해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이어진다.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익산보조야구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관내 노숙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집중점검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소요산관광지와 소요산역, 지행역, 보산역 등 역사 주변과 소요교 등 교량 및 지하철 교각 하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순찰을 넘어 동절기 생존 위기에 놓인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한파 속 노숙인은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등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원콘크리트는 지난 8일 양주시청에서 (재)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재단 이사장과 태원콘크리트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신훈 태원콘크리트 임원은 이날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각자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태원콘크리트의 따뜻한 마음과 의미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쓰이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원콘크리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