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 주민학습동아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3개팀(진영찬새내골연극팀, 생림사랑연극팀, 화전마을 동화 들려주는 할머니팀)이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3편의 주민창작극 극본 작업을 마치고 본격 무대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가 공동 기획·지원하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는,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진영읍 하모니타운, 진례면 문화발전소, 생림면 무척사랑센터)에서 주민주도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간 시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협정, 농촌특화지구 등 주민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왔다. 이에,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증진을 위한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철학 내용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주제를 탐구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철학왕’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토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버 특화 프로그램(실버운동교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노래교실, 미술교육)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간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김해시 거주자를 제외한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23~'25년 기부 이력(10만 원 이상)이 있는 재기부자에게는 응모권 1개를 추가 지급(1인 최대 2개)해 당첨 확률을 높였다. 참여 방법은 해당 기간 내 김해시의 지정기부 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 또는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경품으로는 김해시의 우수 답례품인 파프리카(15명) 현미곤약밥(20명) 에이징 한우·오리고기(15명)가 각각 증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오전 9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및 대응전략,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지도력(리더십) 강화 훈련,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구군 감염병 대응 팀장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원인미상 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등이다. 또 팀 지도자(리더)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의 품격과 전달력을 높이는 화법(스피치) 강연도 함께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에서 팀장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캠프 '횡.설.수.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참가자 간 네트워킹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업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기초교육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이 진행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한 네트워킹 시간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설계할 수 있었고,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만난 것이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의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4회기)으로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당일형)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며, ▲(정기형)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의 입문부터 탐색·놀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다음 달 5월 14일에서 7월 2일까지 8주간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이번 건중년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4~6월, 9~11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재단 측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장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16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일원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임시 운행한다.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청령포원 부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 시기 청령포원은 화사한 봄꽃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관광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1,000원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준비한 관광열차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6일 한전엠씨에스(주)영월지점 및 6개 지점, 영월군청 문화관광과(과장 안백운)와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영월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전엠씨에스(주)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지원하고,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문화관광과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관광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자원 연계 및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협약 체결을 기념해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선돌 일원에서 한전엠씨에스(주) 각 지점장이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기관 간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영월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