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온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꽃과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협동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및 경찰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성북2구역 내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 건축물의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 위험 요소와 외부인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관계부서와 성북경찰서, 성북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담장·벽체·지붕 등의 위험 여부와 건축물의 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자물쇠 설치 등 외부인 출입 통제 여부 등이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 건축물과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인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성북구 관계자는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빈집 안전관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자라나는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수요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편성한 결과, 전년 대비 신청이 증가해 관내 18개교, 5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5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성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각 학교는 학급 상황에 맞는 교육 주제를 선택해 수업을 진행한다. 먼저, 인성 및 성교육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건강한 관계 맺기에 집중한다. ‘나답게, 우리답게’를 주제로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커진 성인지 감수성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시행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문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17일,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 행정도시 안양’ 구현을 지향하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산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문화고등학교는 그동안 관광비즈니스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웹툰메이커스과 등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디자인,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및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는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김충근 풀피리 연주가, 이나린 가수, 클래식 동아리 드리머 앙상블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는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이 열려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거성푸드, 서울우유, 우리들식품, 쌀퐁당, 학쓰리 등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옥천군 명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충북농아인협회 옥천군지회의 수어노래와 부모연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시상,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충청북도지사, 옥천군수, 국회의원,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경찰서장, NH농협군지부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감사패 1점도 함께 전달됐다. 또한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는 청명장학회, 중앙양국양정환장학회, 삼합지체장학회 등의 후원으로 학생 15명에게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교통약자지원센터에서도 학생 1명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한규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종사자들의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맡아 4. 17과 4. 30. 2회차로 나누어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상행동은 왜 반복되는가? △주요 정신증/신경증에 따른 상담 △어디까지 개입하여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은 여성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시민대상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국제 수소거래소 전북도(완주군)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세계 수소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배주현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 등이 참석해 탄소 중립과 에너지 체계 대전환 시대에 청정 수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세계적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삼일회계법인은 정부가 '수소 및 수소 화합물 사업법' 제정을 통해 수소 거래소 지정 계획을 추진 중인 점을 고려해 전북 금융 중심지와 연계한 수소 금융 상품 개발 및 정책 금융 체계 구축 등 수소 금융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수소 거래 실증 거점(테스트 베드)을 운영해 거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세계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은 원유가 국제 원유 거래소를 통해 위험 분산(리스크 헤지) 기능을 강화하고 기준 가격을 형성함으로써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해 온 사례에 주목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을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9.)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생 등이다. 영광군 선발 대상은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기회균등 8명(중 2, 고 2, 대 4), 해양에너지 대학생 3명, 녹색에너지 35명(고 19, 대 16) 등 총 46명을 선발한다. 영광군 선발 분야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으로 방문ㆍ신청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영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단속체계(2개팀 4명)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금번 4월 16일, 영광한전 회천교차로에서 터미널사거리 구간에서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불법운행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지방세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차량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들의 납세 인식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고, 대포차 등 불법차량 운행 시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있고, 경찰에서는 불법운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 합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동정이 아닌, 동등한 권리’을 진행했다.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는 장애인복지관 및 단체 8곳이 함께 활동하며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3개 대학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메세지를 통한 장애인권향상 활동, 그림 속 불편한 진실찾기, 3ON, 단어퀴즈 맞추기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다양한 복지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캠페인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