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등포구의 행정·사회·안전 분야 전반에서 행정을 효율화하고 혁신적인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됐다. 예선 대회는 서면 제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자동 분류 시스템 ▲스마트 방재 도시 구축 등 총 1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예선 심사는 부서별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했고, 외부 전문가들은 ▲문제 이해도와 접근 방식 ▲프롬프트 구성력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의 창의성 ▲결과물의 기술적·정책적 적정성 ▲완성도 등 5개 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종 6건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자 6명(팀)이 직접 발표를 진행했으며, 구청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본상 1위 1개 팀과 공동 2위 2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의 1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약 86.3%에 달하고 3층 이하 저층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필지 규모가 작아 민간 주도 개별 개발이 어려웠던 만큼, 공공 주도의 종합적인 정비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구역은 영등포역과 인접해 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비롯해 영신로, 신길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맞닿아 있어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교통 거점으로 평가된다. 해당 부지는 2021년 최종 후보지 선정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인 2025년 12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약 480%의 용적률이 적용돼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1,564세대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역세권 주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신원시장의 중소벤처사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최종 선정을 시작으로 활기찬 새해 포문을 열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등 고유한 특색을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7곳의 전통시장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신원시장을 포함한 총 45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상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관악구 대표 시장 중 하나인 신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청년문화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문화융합형 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장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또한 신원시장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를 중심으로 로컬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활약하며 관악구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내 ‘관악S밸리관’을 조성했다. 관악S밸리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 구는 각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 CES에서는 ’디오비 스튜디오‘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디오비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실시간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인 ’라이브 스타일러‘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도슨티 ▲만다린로보틱스 ▲솔리브벤처스 ▲쿳션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하고 해외 투자자·바이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올해 5개 스마트경로당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이제까지 조성된 15개의 스마트경로당과 더불어 총 20개가 된다. 이번 ‘2026년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에서 금천구의 5개 경로당이 선정됐다. 선정 경로당은 영보경로당, 복지경로당, 철쭉경로당, 정훈경로당, 구룡경로당 등으로 모두 100㎡ 이상의 공간을 가진 구립경로당이다. 이에 따라 5개 스마트경로당 내에 혈압·맥박·체성분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설치한다.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체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내 여러 기관들과 연계하여 스마트경로당 내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50플러스센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경로당에서 태블릿·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치매예방·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게임·퍼즐·퀴즈 등을 통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지훈련 결과와 건강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에이앤씨(ANC)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분야는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이며,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시~3시동안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천 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예 체험 클래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독사 예방·관리 ▲고립·은둔 방지 ▲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돌봄·안전·건강’이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조성하고 8일(목)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카페 앞마당에서 열린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소개와 경과보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재·내곡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옥상 데크)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바른손치과의원과 ㈜에스이앤지가 각각 (재)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과 ㈜에스이앤지 최성곤 대표를 대신해 최정웅 대표가 참석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최정웅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은 “이번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에스이앤지와 바른손치과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시는 바른손치과와 ㈜에스이앤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태봉리 외중마을 이장 정종희, 신곡리 척괴마을 이장 김문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 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 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학과(20명) ▲스마트농업(심화)학과(20명) ▲국화재배학과(20명)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20명)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 특화작목과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전문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홍성농업대학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해당 구비서류(입학지원서, 학습계획서, 주소 확인 서류 등)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농업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농업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