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청렴서포터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청렴서포터즈의 첫 공식 일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4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청렴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청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천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시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렴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신뢰받은 제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전화 및 문자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자신을 충남소방본부 직원이라 사칭하며 “리튬이온건저지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설치 및 유지해라”는 내용의 전화나 메시지로 대리 구매 유도를 하는 등, 소방기관을 사칭한 전형적인 사기 수법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사칭 범죄는 공문을 위조하거나 계좌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소방기관은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점검과 관련된 안내는 공식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소방서를 사칭해 물품 구매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제공을 삼가고,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4월 1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자치구·공사·공단의 점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 및 민간시설 6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를 통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민생시설 중심 점검 확대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조치 및 재난관리기금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8일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전문기관과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 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 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9,292명, 2024년 1만 5,889명, 2025년 1만 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4일, 4월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놀이공원 체험을 통해 또래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쌓여있던 긴장을 해소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체험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제과제빵, 공예 만들기, 영화·뮤지컬 관람 등 일회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1박 2일 캠프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2026 STARTUP WORLD CUP KOREA-GYEONGSAN)’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 이상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전 산업 분야(제한 없음)이며, 대한민국에 소재한 법인 기업이라면 업력에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영문 자료를 바탕으로 6월 17일 서류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 20개 사를 선정하며, 7월 6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R 피칭 컨설팅 및 피치덱 제작 지원, 투자자 대상 IR 발표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은 총 4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6일, 소규모 자동차매매업자의 재등록 부담을 완화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위 통과는 민생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입법으로 화답한 결과로 복 의원은 지난 2월 4일 법안 발의 후 약 두 달 만에 법안심사 소위와 전체회의 통과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현행법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자치구에서 자동차매매업을 하려면 660㎡ 이상의 전시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해 왔다. 그러나 과거 기준(330㎡)에 맞춰 운영하던 사업자가 동일 장소에서 재등록할 때도 강화된 기준이 예외 없이 적용되면서, 사실상 폐업을 강요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종전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상위 법령과 지자체 조례 간 기준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사업자 간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행정적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책임과 권한을 강조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기관 내에서 치료, 수술, 시술 등의 의료행위과정에서 환자, 환자의 보호자,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을 의미하는 의료관련 감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상의 위험 요인이다. 동시에 이로 인한 치료, 격리비용 및 재원일수 증가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위험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급성기병원 입원환자의 7~15%에서 의료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애 및 조기사망 측면에서 의료관련 감염의 질병 부담은 인플루엔자, 결핵 등 타 32개 감염병 대비 2배 이상(WHO, ‘22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WHO는 2023년 ‘글로벌 감염관리 전략’을 수립하여 각국의 적극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질병관리청의 신설과 함께 의료관련 감염 관리 업무는 질병청의 핵심 업무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원어민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내점과 모담초중점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공교육의 글로벌 역량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사교육 격차를 해소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을 발산하는 시설물로 기존 일반 건물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간대나 궂은 날씨에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급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건강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장호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식품 자전거, 건강 밥상) ▲구강·금연 ▲손 씻기(뷰 박스 활용) 등 다양한 건강 체험 코스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건강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각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 키움건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