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종 선정된 참여 기업 37개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세부 수행 절차,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창원시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에 관내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초기 업무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과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을 지원받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월 10만 원(3개월)이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도 제공된다. 인건비 지원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35명에 한해 인센티브 5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4월 3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2구장 36홀 규모)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72홀)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축제는 ‘마실’이라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부안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전 세대 환호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개·폐막식 및 다채로운 무대 공연 축하 라인업부터 남다르다. 오는 5월 2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아이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비롯해 임창정, 에녹, 소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식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5월 3일 열리는 엄마‧아빠들의 음악 경연 대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체리필터가 축하공연을 펼쳐 열기를 더한다. 이어 5월 4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무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산업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원광보건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원광보건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컨소시엄 협약식에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원광대학교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참여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전주보훈요양원, 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도간호조무사회 등 보건·의료 및 반려동물 분야 주요 기관과 익산상공회의소, 익산시 의사회 등 지역 단체도 함께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7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기념식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강좌가 열리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였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병원이용 아동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입원 아동(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돌봄사가 병원 내에서 식사 보조와 복약 지원 등 생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군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했으며, 해당 기관은 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돌봄 인력 양성·관리,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아동의 상태와 병원 환경을 고려한 돌봄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자녀 입원 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오는 6월까지 병원 돌봄사를 양성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감독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최근 '경상남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실천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놀이시설 내 제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놀이시설 안전감시원 운영 등이다. 특히 제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17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지도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 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 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792ha, 1,429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인 약충기(5월 하순 ~ 6월 상순)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 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요령을 준수하여 적기에 방제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아이맘 무용·동작 심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 심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옥포·아주 지역 인근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아이맘 퍼니블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영유아 아이맘 체험프로그램은 4월 2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제6기(2027~2030)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7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5월 8일 화북면까지 읍면동별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잊혀지고 있는 효(孝)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는 각 읍면동별로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보조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16개 읍면동 중 1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청년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기념식 ▲점심 식사 ▲문화공연 등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성장용)가 주최하고 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와 어울림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교통장애인협회 하모니즈팀, 농아인협회 수어봉사단 손사랑팀, 지체장애인협회 함박웃음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용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했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