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FC목포가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는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를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새싹·10세 부·12세 부 총 3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을 비롯한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방문하여 대회 열기를 한층 더했다.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2013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으며, 명실상부한 주니어 테니스 등용문으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는 이번 대회를 열기를 이어받아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16일간 '2026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의치(틀니) 지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치료가 보다 적합한 노인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담과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후 대상자는 연계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2월 27일 부산시의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 '걷기가 복지가 될 때 – 갈맷길이 장애인·고령층의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편적 복지로서의 걷기와 공공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하며,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하고 갈맷길을 포함한 보행 정책을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생활 기반 복지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배영숙 의원은 이날 발제에서 “걷기는 선택가능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에서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체 활동 부족을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 걷기는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 유지, 사회적 고립 완화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후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자립 중심 복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걷기 환경에 대한 공공의 책임 있는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 원, 가을철 26억 9,000만 원 등 총 205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동시에 산사태·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하며,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를 직접 상시 운영해야 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현재 제주시 공설시장에서 점포 사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13일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점포 사용허가를 받아 최대 10년 이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 마련한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을 올해도 운영해 도내 창업기업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창업 투자거점’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투자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팁스타운s3)하고 있으며, 경남 소재 7년 이내(초격차 분야 10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네트워킹, 사무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도권 투자사 밋업(Meet-up), 특화 IR 등 현장 중심의 투자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수도권의 풍부한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담 멘토링과 컨설팅을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입주실 ▲코워킹 스페이스 ▲화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도내 창업기업들이 예약 후 비즈니스 미팅이나 독립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거점 이용 신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남창업포털센터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4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양천구 신서고등학교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교복비 문제를 언급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사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농촌유학 지원 사업 관련해, 최 의원은 2025년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이 참여도·지속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 기간의 재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당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유학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2026년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다목적체육관, 무등산파크골프장, 용산정구장 등 4개 거점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천장재와 노후 드라이비트를 교체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동구다목적체육관은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 누수 방지 공사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개·보수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산정구장에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 잔디 코트를 교체하고 방음벽을 보강하는 등 경기력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무등산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주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