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종 선정된 참여 기업 37개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세부 수행 절차,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창원시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에 관내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초기 업무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과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을 지원받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월 10만 원(3개월)이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도 제공된다. 인건비 지원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35명에 한해 인센티브 5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4월 3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5월 31일까지 청년 채용을 완료해야 하며, 채용일로부터 3개월간 일경험이 진행된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실질적인 직무경험 기회를 늘리고 지역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장기 근속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참여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